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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와타나베 준노스케 & 전 하로프로 후쿠다 카논 불륜

by 데빌소울 2021.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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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H' '마메시바노 타이군'의 프로듀서 와타나베 준노스케(37)가

전 헬로 프로젝트 스마이레이지(현 안쥬르므) 멤버로 지난해부터 아이돌 그룹 'ZOC'에 가입한

후쿠다 카논(26)이 반동거 불륜 사이인 것을 '주간문춘'이 특종 보도 했다

(출처 주간문춘 & 하로프로)

10월 20일 이른 아침, 시부야구의 고급 주택지의 아파트에서

한 쌍의 커플이 짐을 안고 택시에 올랐다

(출처 주간문춘)

이른 아침, 아파트에서 나온 와타나베와 후쿠다

약 2주간에 걸쳐서 같은 아파트에 출입하고 있었지만, 결코 투샷을 허용하지 않던 두사람이지만

이날은 함께 입구를 나와, 두리번 거리면 주위를 둘러보는 등 경계 모드

분명 '단순한 커플'이 아닌 분위기를 풍기는 있지만, 실은 남자는 인기 아이돌 프로듀서

옆에 여자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아이돌로 활동해온 초 베테랑 인기 아이돌이다

(출처 주간문춘)

와타나베는 주위를 경계하고, 후쿠다는 휴대폰으로 메이크업을 체크

(출처 주간문춘)

시나가와 역으로 향하는 두사람

두사람은 탑승한 택시 안에서 얼굴을 서로 마주보고 미소를 짓는다

달린 시간은 20분, 시나가와 역에서 내려 신칸센에 오른다

나란히 그린석에 앉아 손에 든 술로 간빠이! (2부에서 사진도 나옴)

인기 아이돌 그룹 'BiSH' '마메시바노 타이군'의 프로듀서로 알려진, 음악 회사인 WACK

대표 이사도 맡고 있는 와타나베 준노스케가, 헬로 프로젝트 '안쥬르므'의 전 멤버로

지난해부터 아이돌 그룹 'ZOC'에 가입한 후쿠다 카논(26)과 반동거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타나베는 기혼자로 후쿠다와는 불륜 관계인 것이다

두 사람은 와타나베의 생일 직전인 10월 20일 '몰래 여행'을 나서고 있었다

와타나베는 지금까지 수많은 염상 상법을 만들어낸 실력 있는 프로듀서다

인기 탤런트 퍼스트 서머 우이카의 양부모로도 알려져있다

 

 

(출처 주간 문춘)

아파트에서 나와 사무실로 향하는 와타나베

'퍼스트 서머 우이카는 아이돌이었던 'BiS' 시절 수해를 전라로 달리는 PV가 화제가 되었다

지금은 대인기인 'BiSH'도 데뷔 초에는 MV에서 멤버들이 말똥을 맞는 등

과격한 연출이 화제가 되어 찬반양론을 불렀다

과잉연출로 염상하게 만드는것은 와타나베의 장치고, 일종의 쇼 같은 것

그것들은 항상 구성원들의 신뢰가 있어 성립하고 있다

자신이 맡은 아이돌에게 '결혼하자' 라고 고백하거나 하는 것도 염상했지만

이런 이야기도 모두 염상 재료, 실제 '오테츠키'는 일절 없고, 일만 해온 고지식한 남자로

누구보다 늦게까지 일을 하고 있다

약 5년전에 결혼해 아이도 태어나 세타가야구에 집이 있지만, 바뻐서 사무실에 잠을 자고

집에 돌아갈 수 없는 것을 늘 슬퍼하고 있었다' (WACK 관계자)

 

 

일만 하고 사는 인간이었던 와타나베지만, 최근 모습이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한다

앞서 관계자에 따르면 그 뒤에는 후쿠다의 존재가 있었다고 한다

'와타나베가 후쿠다와 관계가 깊어진 것은 후쿠다가 'ZOC'에 가입한 작년 봄 이후다

후쿠다가 소속 된 ZOC는 아티스트 오오모리 세이코가 사장을 맡고 있지만

실은 이 사무소는 'WACK'의 계열사와 같은 사무소로, 와타나베가 조용히 지원하고 있다

두개의 사무소는 빌딩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장소에 있고

와타나베는 양쪽 모두 자주 출입하면서 일에도 관련되어 있다

(출처 주간문춘)

아파트를 나와 회사로 향하는 와타나베

11월에는 'BiS'와 'ZOC'가 콜라보한 스플릿 싱글 발매가 예정되어 있어

일시적으로 와타나베가 'ZOC'를 담당한다, 하지만 와타나베는 일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후쿠다에 빠져버렸다' (이전)

(출처 주간문춘)

택시에서 내려 아파트로 향하는 후쿠다

두사람의 관계는 ZOC 멤버는 물론 각각의 사무소 스탭들도 알고 있다고 한다

'사무소에서는 미묘한 공기가 봄 무렵부터 흐르고 있었다

올해 8월 오오모리가 후쿠다를 꾸짖는 파와하라 음성이 유출되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지만

당시 이미 후쿠다는 '와타나베와의 사이는 사무소에서도 공인이다' 라고 떠들며

WACK의 사장부인 행세를 하고 있어, 주위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고 말해지고 있었다'

취재팀도 10월 1일 이후 와타나베가 별장으로 올해 3월 구입한 'WACK' 명의의 아파트에

후카다가 출입하는 모습을 연일 목격하고 있었다

(출처 주간 문춘)

쇼핑하고 아파트로 돌아오는 후쿠다

(출처 주간문춘)

일을 마치고 아파트로 돌아오는 후쿠다

 

(출처 주간 문춘)

또 쇼핑하고 아파트로 돌아오는 후쿠다

후쿠다도 와타나베도 자택에 돌아가지 않고, 대부분을 별장 아파트에서 보내고 있었다

와타나베가 아파트를 나오는 것은 반드시 점심 전

후쿠다는 와타나베가 부재중에도 아파트에 출입하고 있었지만

아파트 입구 앞에서는 꼭 주위를 확인하는 경계모드였다

그런 '엄계태세' 속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한 것이 앞서 모두의 10월 20일 여행이었다

(출처 주간문춘)

그린 차내에서 손을 잡은 두 사람

두사람은 교토에서 신칸센을 내려 짐을 역의 코인 로커에 넣고

미리 예약했다고 생각되는 하이어(콜 택시)를 타고 아라시야마로 향했다

'긴급 사태 선언이 해제되어 관광객이 돌아오고 있는 아라시야마는 상당히 활기가 돌고 있다

옛부터 아라시야마는 수학여행객은 물론 연예인들에게도 인기 있고

숨은 맛집이나 파워 스폿도 많아, 몰래 데이트 장소로도 자주 이용되고 있다' (현지 음식점원)

아라시야마에 도착한 와타나베와 후쿠다는 지금까지 경계와는 달리 대담해졌다

 

 

(출처 주간문춘)

손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

(출처 주간 문춘)

유바치즈를 쳐먹는 후카다를 찍고 있는 와타나베

(출처 주간 문춘)

토롯코 열차(와 뒤에나오는 USJ)에서 찰칵

다른 관광객과 함께 인기 명소인 사가노 관광 철도의 토롯코 열차를 타고 

둘이서 사이좋게 기념 사진도 촬영

그 밖에도 사람이 적은 길에서 손을 잡고 팔짱을 끼는  장면도 보였다

게다가 교토의 명소인 '도게츠쿄' 부근에서는 후쿠다의 대담한 행동까지.. 2편으로..

(출처 주간 문춘)

손을 잡고 걷는 두 사람

'도게츠쿄'에서 두사람은 손을 잡거나 몇번이나 포옹을 하고 '어부바'도 하면서

서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출처 주간문춘)

후쿠다를 어부바한 와타나베

(출처 주간 문춘)

토롯코 열차에서 내려 와타나베를 뒤에서 껴안는 후쿠다

'후쿠다는 10월 5일 공개한 유튜브 동영상에서 팬에게 '자신에 대한 편견'을 물었을때

'남의 남자친구를 빼앗을 것 같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것을 고백

본인은 웃으면서 부정하고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바로 그대로 였다

후쿠다는 연애 의존 체질로 와타나베에 대해서도 일로 관계이는 여성에 대해서도

이상한 대항 의식을 불태우거나 과도하게 속박해, 주위에서도 당황하고 있다' (후쿠다 지인)

15시, 와타나베와 후쿠다는 택시를 타고 아라시야마를 떠나

키요미즈데라 부근에 있는 초고급 호텔에 체크인 한 뒤 둘이서 밤을 보냈다

'숙박한 곳은 1박이 최저 10만엔,  좋은 방은 100만엔 하는 교토를 대표하는 5성급 호텔이다

두사람은 매우 달달한 모습으로 '도쿄에서 왔다' 라고 말했다

다음날은 USJ(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갈꺼라고 들었다' (호텔 관계자)

호텔 관계자의 이야기대로 다음날, 두 사람은 오사카 베이 에리어의 USJ에 나타났다

 

 

(출처 주간문춘)

USJ에 입성한 두 사람

두 사람은 체온 측정을 끝내고, 원내에서 일단 세트로 된 스누피 모자를 구입

계속해서 처음 향한 곳은 인기 어트랙션 '귀멸의 칼날 XR 라이드'

USJ가 귀멸의 칼날과 협연한 기간 한정 VR 롤러코스터를 즐긴 두 사람은 텐션이 올랐는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만끽하고 있었다

'스탭 대부분은 후쿠다와 불륜 관계를 알고 있었지만, 직접 본인 입으로 들은적은 없다

이번 불륜은 지금까지와 같이 염상을 노린 재료가 아닌 만큼 유감스럽다' (WACK 관계자)

(출처 주간문춘)

스누피 커플템을 장착한 두 사람

(출처 주간문춘)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팔짱을 낀 두 사람

(출처 주간문춘)

간식을 먹고 있는 두사람

프로듀서와 아이돌의 불륜 사랑..'문춘 온라인'에서는 그동안도 많은 아이돌과 운영측의

'금단의 사랑'을 보도해 왔다, 와타나베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할까

10월 27일 별장에서 출근하는 와타나베를 직격했다

-와타나베씨 문춘 온라인입니다, 잠깐 시간 좀

'알겠습니다, 네'

(출처 주간문춘)

직격 취재에 응한 와타나베

-후쿠다 씨와는 교제하고 있나요?

'아..그렇군요.. 잠깐, 좀 있다가 코멘트 해도 될까요?

상황을 파악한 와타나베의 어깨는 축 늘어졌다

(출처 주간문춘)

-와타나베씨는 결혼 하셨죠?

'네..'

-그러면 불륜이네요?

'그러네요..'

-지금 나온 곳이 자택이 아니죠?

'네'

-본인의 프로덕션과 관련된 탤런트고

그런 관계가 되면 멤버들간의 불신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네요..'

- 요 전날 교토 아라시야마와 오사카 USJ에 가는 것을 봤습니다

'공식적인 코멘트를 다시 하게 해주세요'

(출처 주간문춘)

이날, 와타나베가 사장으로 있는 주식회사 WACK에 질문장을 보내자

10월 28일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아래와 같은 답변을 했다

'(후쿠다가 아파트에 출입하고 있던 것이나 교토 여행은) 틀임없습니다

후쿠다와는 교제하고 있습니다 (와타나베가) 기혼자 인것도 틀림없습니다

이혼 협의중입니다, 가족은 물론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후쿠다의 소속사인 'TOKYO PINK' 에서도 이하의 답변이 있었다

'이번에 ZOC 멤버 후쿠다의 일로 소란을 피워 대단히 죄송합니다

본인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 한 결과, 와타나베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와타나베씨가 이혼 협의중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상대 가족에 대해서는 사회적 통념상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향후에 관해서는 상세히 확인해, 여기저기 상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주간문춘)

이게 뭐라고 이렇게 열심히 소개를 했습니다;;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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