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원석 발굴 '미소녀mining' 수상자 6명이 영 점프에 첫 등장
풋풋한 화보를 선보였다' 라고 일단 주장을 합니다
근데 이 '미소녀mining'에서 니카이도 후미, 쿠로시마 유이나, 사쿠라이 히나코
바바 후미카 등을 배출했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어째서..
그랑프리는 요카야마현 출신의 본격적인 촬영은 처음이라는 아키야마 후카(18)가
풋풋한 모습을 선보였고
준 그랑프리 수상자는 커다란 눈동자가 인상적인 미소녀
타케카와 아사키(17)가 귀여운 미소로 심쿵
사진으로만 봐서는 애매해서 유튜브 영점프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봤는데
엄청나게 보정을 한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미소녀가 없어! (이 화보가 최선인듯)
그래서 올해는 미소녀 원석 발굴 안 한걸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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