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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아이돌 걸그룹 움짤

Hip한 갬성 방과후 설렘 이지우 움짤

by 데빌소울 2022. 1. 17.

8화까지 진행이 된 상황에서 불안감이 엄습해오고 있는 (1화부터 그랬지만)

방과후 설렘 비주얼 이지우

엔딩요정

포텐을 터트려 버리네 ㅎㅎ

직캠이 늦게떠서 이거 하나만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썸네일로 쓸려고 했는데.. 그냥 바꿨습니다

2021 MBC 가요대제전

TeenageGirls - Same Same Different

방과후 설렘 유일한 단체곡이죠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은 곡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1화에서 음악중심에 나왔던 것 처럼 웅장한 그림이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본방에서는 단한번도 안나왔다는;; 이 좋은 단체곡 조차 화제를 못 만드니..

제 느낌으로는 코를 한번 훌쩍인 것 같은데

음악방송 단독샷에서 코를 훌쩍인 최초의 아이돌이 아닐까 싶네요

순위에 대한 이야기는 뒤에가서 하겠지만

저는 이날 가요대제전 무대에서 단독샷을 받은 아이들을 보면서

이게 만약 제작진의 의중이 담겨있는거라면, 그래도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Likey+Hip
지우가 걸크러쉬에 집착을 좀 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지우가 대형 기획사 SM, YG, JYP 세곳을 모두 거쳤고

이 회사에서 내놓은 팀들이 전부 걸크러쉬였죠

때문에 나도 할 수 있다 뭐 이런걸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인터뷰 보니까 본인도 인지하고 있는 것 같고)

지우 순위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뭐 그래도 큰 걱정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제작진이 생각이 있다면 말이죠

지금 보니까 현장 투표 + 온라인 투표로 순위를 결정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런식으로 순위를 정하는건 미친짓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프듀때도 했던 말이지만, 이런식으로 인기투표를 해서는 절대 제대로 된

데뷔 가능한 팀 조합이 안나오죠.. 그래서 주작을 하게 되는거고

저는 무조건 전문가 (선생님) 들의 비중이 더 높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최소 6:4 많게는 8:2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제대로 된 조합을 갖춘 팀의 형태가 나올테니까요

일단은 지금 1학년 2명, 2학년 1명 3,4학년 2명씩 자리를 차지한걸로 나오는데

여기서 일단 깊은 한숨이 나오고 (이유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나오는 순위로 만약에 저 자리를 차지한다.. 그럴 일은 없을꺼라고 생각을 하고

대체 몇부작인지 모르겠지만, 순위에 큰 변화가 빨리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데뷔조 7명은 아무리 봐도 별로 인 것 같고, 더 늘려야 하지 않을까

(지금 남은 참가자 연습생 중에서 7명으로는 너무 열악한 팀이 나올 것 같음)

대충 방송을 보면, 그 전에 패자부활전 같은 것도 해서 살리고 하는걸 보니까

충분히 그럴 가능성도 있지 않나 싶네요

지금 쌤들이 4명인데, 쌤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멤버 한명씩 추가한다고 하면

11명이 되는데.. 저는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 이지우는 무조건 들어간다고 하는 가정하에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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