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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스다 마사키 ♡ 고마츠 나나 부부 런던 여행 영국 이주!?

by 데빌소울 2022. 9. 26.

작년 11월 결혼한 배우 스다 마사키(29)와 여배우 고마츠 나나(26)가 이번 달

영국 런던 여행을 떠났던 것을 '여성자신'이 보도해

런던 이주를 시야에 넣은 '사전 답사'가 아닌가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여성자신'에 의하면, 9월 하순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의 모습을 포착

앞서 부부의 모습은 런던에서 목격되고 있었다고 한다

(출처 여성자신)

'조금 전에 런던 시내에 있는 의류 매장에서 옷을 고르고 있는 두 사람을 봤습니다

스다는 삭발을 한게 런던에서는 드물어 눈에 띄었습니다

아주 사이가 좋은 모습이었습니다(중략)

'내일은 다른 빈티지가 유명한 거리로 가자'라고 스다가 말하고 있었습니다' (런던 거주 일본인)

스다 마사키의 지인에 따르면, 런던은 스다에게는 동경의 땅이라고 하며

'지금까지 런던을 방문한 적이 없고, 이전부터 직접 걷는 날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거리 자체가 세련되고, 패션이나 음악 문화가 마음에 든다고

전부터도 여행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역병 상황이나 스다와 고마츠의 오프가 겨우 타이밍이 맞았다고 합니다

지난 4월 하코다테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미야코지마에 신혼여행을 떠났다는 두 사람

이번은 해외 허니문이라고 할까요' 라고 말하고 있었다

 

 

실제로 스다 마사키는 2년 전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런던에 유학하고 있던 웬츠 에이지와 공동 출연해 '역병만 아니면 좋아하는 옷이나

연극을 보러, 영국에 가려고 하고 있었다'고 밝히고 있었다

또, 결혼 후 출연한 'TOKIO 카케루'에서는, 향후 살고 싶은 장소에 대해서

'잠깐 해외에 살아본다던가, 그런것도 동경하고 있습니다, 영국이라든가' 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여성자신)

앞서 지인에 의하면, 스다 마사키는 배우로서 해외 진출도 관심이 있는 모습이라고 하며

'수년 전에는 영회 회화를 배우고 싶다고 했고, 배우 동료들에게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같은 사무소의 선배로, 프랑스로 거점을 옮긴 안(36)에게는 '프랑스는 어떻습니까?' 라고

물어보고, 현지에서 생활하는 것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스다는 소속사 탑코트의 선배 안뿐만 아니라, 영화 '은혼' 시리즈나 NHK 대하 드라마

'사마쿠라도노의 13인'등에서 공동 출연해, 사이가 좋은 배우 오구리 슌(39)과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해외 진출에 대해 상담하는 장면도 있었는데

방송에서 오구리 슌이 할리우드 진출에 있어서 최소한 필요한 물건으로

'마음가짐과 비데'를 들면서 '마음 먹고 가면 스다의 경우에는 어떻게든 될꺼야' 라고

해외 진출에 대해 응원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 고마츠 나나도 , 해외에서의 생활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연예계 관계자가 말하고

고마츠는 2017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사일런스'로 할리우드 데뷔를 완수해

일을 하기에는 더 쉽지 않을까 라고 이야긱 하고 있었다

연예계 관계자는 부부의 해외 이주에 대해

'두 사람이 지금 이주라고 말할 단계는 아니라고 한다, 스다에게 이번 런던 여행은

아내와 이주의 꿈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런던을 눌러본다는

사전 답사의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 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두 사람의 결혼 후 첫 투샷 해외 여행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하고 싶은 일을 순조롭게 진행 시키고 있는, 두 사람 모두 멋있다'

'고마츠 나나는 해외 진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잠깐 해외 여행 나간거 가지고, 사전 답사라든가 너무 오바하는거 아냐?'

'영국은 음식도 일본인에게는 맞지 않고, 아시아인에게는 기본적으로 차가운 나라인데'

'해외 이주와 세계 진출은 별개 아냐? 해외에 살지 않으면 해외 진출을 못하는것도 아닌데'

'지금은 Netflix로 세계에 전달이 되기 때문에, 해외에 나가는 것이 중요한건 아니다'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서 영어 공부를 한다면 영국보다는 미국으로 가는게 좋지 않냐?'

'사전 답사라니.. 지난주 런던에서 있었던 NODA map의 'Q'를 보러간 것 뿐이잖아'

'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의 연기력으로는 세계에서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를 런던에서 목격했다는 정보는 SNS상에서도 오르고 있었고

두 사람이 런던을 걷는 모습이나, 의류 매장에 찍힌 사진도 오르고 있었다

현시점에서는 런던 여행이 단순한 해외로의 신혼여행인지, 이주도 시야에 넣고 사전답사인지

두 사람 모두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공통점도 있어, 옷사러 간건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

참고로, 영국 런던에 사는 일본 연예인은 우타다 히카루, 호테이 토모야스, 이마이 마키

하카세 타로, 타카타 마유코, 모토키 마사히로, 에세이스트 우치다 야야코 등이 유명하다

(출처 트위터)

뭐 그렇다고 합니다, 여행이든 이주든 해외진출이든 뭐 본인들이 알아서 잘 하겠죠

근데, 영국은 이미 날씨가 겨울인가 보네요 (뒤에는 벌써 패딩도 입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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