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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아사쿠라 유이 사무소 퇴소 이유 정정 & 사과

by 데빌소울 2022. 11. 7.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의 악의 여왕 '아길레라' 역으로 인기를 얻은 여배우 아사쿠라 유이(26)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고, 소속사 'LIBERA' 퇴사 이유에 대한

자신의 언행에 대해 정정하고 사과했다

(출처 구글)

아사쿠라는 새하얀 이미지와 함께 '퇴소에 관한 정정과 사과'라며

' 'LIBERA' 주식회사 퇴소 이유로 금전 문제를 들면서, 여러 오해를 낳는 형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금전 문제가 퇴사의 이유가 아니었다고, 여기에 정정과 사과하겠습니다

소란을 끼쳐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했다

(퇴소후 문춘과의 인터뷰에서도 퇴소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금전적인 부분이라고 했었죠)

이어서 '저를 여배우로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서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이번에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라고 적었다

 

 

아사쿠라는 지난 8월 사무소를 퇴소한 후

'불성실한 내용의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저는 이전부터 퇴소 의사를 사무소에 전하고 있었고

퇴소계도 제출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저를 구해준건 일이었고

관계자 여러분들이었습니다, 그런 일을 스스로 하찮게 여긴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라고

여러 미디어에서 '소행 불량으로 인한 해고'라는 보도 내용을 부정했고

또, 금전 트러블을 암시하는 내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기도 했었다

그 영향인지 아사쿠라는 당초 8월 31일 퇴소로 알려졌지만

사무소측은 8월 30일 계약 해지(사실상 해고)를 보고 하면서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소속사에서 금전 문제에 대해서 소송을 언급했었기 때문에

본인이 먼저 고개를 숙인건지, 소속사에서 니가 사과하면 퉁치겠다 한건지 모르겠지만

얘가 참 골때리는게, 스토커는 피해 당사자가 신고를 해야하지 않습니까?

근데 그걸 회사에서 해주지 않는다고 하지를 않나

결국 본인이 경찰에 가서 신고를 한 모양인데, 얘가 스토커라고 지목했던 사람이

경찰이 조사를 해보니 그냥 우버이츠 배달 직원이었다고 합니다 

(아사쿠라는 고개를 숙이고 '그래도 스토커는 있다' 라고 혼자 중얼거렸다고)

그리고 술집에서 일했다는 소문에 대해서

회사에 들어가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서 사장이 운영하는 곳에서 잠시 일한적이 있다고 했는데..

사실은 본인이 일하던 술집(라운지 바인가?)에 온 사장에게 픽업 된거라는..

때문에 사장이 직접 관리를 하니까, 사장 빽을 믿고 좀 멋대로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고

아무튼 좀 똘끼가 있는 아이인 것 같고.. 일단 꼬리를 내리는 모양세를 보이고 있지만

본인은 연예계 생활을 계속하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역시 그게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여론도 너무 안 좋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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