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사토 타케루 ♡ 아야세 하루카 전격 결혼 가능성!?

by 데빌소울 2022. 12. 16.

배우 사토 타케루(33)와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37)가 사무소 공인 관계로

전격 결혼 가능성도 있다고 '일간대중'이 보도해, 팬 등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일간대중에 의하면, 지금 연예계 기자들 사이에서는 연말연시에 결혼 발표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아야세 하루카는 쫒고 있다고 하며

'사무소의 후배인 이시하라 사토미(35)가 결혼과 출산, 사무소 선배인 후카다 쿄코(40)가

휴양하는 가운데, 아야세 하루카가 사무소를 지탱해 왔다

마흔을 눈앞에 두고, 슬슬 '허락'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연예계 기자)

 

 

결혼 상대로는 사토 타케루의 이름을 들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2013년 영화 공동 출연 이후 의기투합, 2022년 1월 방송의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신춘 스페셜'

촬영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신칸센으로 둘이 귀경하는 모습도 찍히고 있었다

아야세는 사토를 '타케짱'이라고 부르는 러브러브한 모습으로

매니저도 두 사람과 함께 걷는 사무소 공인 사이

사토 정도의 거물이라면 아야세의 남편으로도 손색이 없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신춘 스페셜

이 보도에 대해 사토 타케루와 아야세 하루카의 팬 등에서는

'로케 돌아오는 길에 신칸센 함께였다는게 전격 결혼의 근거라니 ㅋㅋㅋㅋㅋ'

'핏탕코캉캉(TBS 예능)에서 봤을 때, 이 두 사람이 연애하는 사이는 아닌 것 같다'

'서로 좋아하는 타입이 아닌 것 같은데'

'사토 타케루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사토 타케루와 만일 결혼한다면, 토다 에리카와 마츠자카 토리 이상에 의외의 조합'

(이건 인정하는게 저도 솔직히 두 사람의 결혼 발표가 나왔을때 '엥?'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한국인(노민우)과 결혼할 바에는, 차라리 사토 타케루가 낫다'

'사토 타케루는 싫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미지가 나빠'

'단순히 친한 사이 아냐? 사토는 이시하라 사토미와 로미오와 줄리엣 무대에서도

열애설이 났었고, 히로스에 료코, 요시오카 리호와도 소문이 있었고

결혼은 아직 안할 것 같다'

'그냥 사이 좋은 공연자 중 한 명이겠지만, 아야세 하루카 눈에 사토는 그저 귀여운 동생일듯'

'아직도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맺어지는 이미지는 없어 ㅋㅋ'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아야세 하루카와 사토 타케루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열애 교제 의혹이 부상하고 있었

2013년 개봉의 영화 '리얼 완전한 수장룡의 날' 공동 출연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부 언론에서 두 사람이 친밀 관계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었다

그 후에도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에서 공동 출연 당시에도 교제 의혹이 부상해

작년 11월 '프라이데이'는 도쿄 시나가와역 구내를 걷는 두 사람의 모습을 포착

아야세 하루카는 사토 타케루를 '타케짱'이라고 부르는 장면도 있었고

동행하는 매니저도 두 사람과 나란히 걷고 있었다

(출처 FRIDAY)

또, 두 사람은 각각의 회사차에 오르기 전까지 애듯한 모습이었다고 하며

기사에서 연예 기획사 간부는

'여성에서 인기가 많은 사토 타케루와의 교제는 호감도가 상승

배우로서도 레벨 업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환영이겠지요'라고 소속사측에서도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하지는 않지 않을까 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다만, 그 후에도 두 사람의 밀회 등은 한번도 보도되고 않았고, 교제에 대한 신빙성 있는

정보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히 사이가 좋은 관계일수도 있지만

주간지 등에 결정적인 장면이 찍히지 않다가도, 갑자기 결혼을 발표한 패턴도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 과거 아야세 하루카와 교제 보도가 있었던

마츠자카 토리와 토다 에리카, 하야시 켄토와 전 AKB48 오오시마 유코 경우처럼

가능성이 제로라고도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아야세 하루카와 사토 타케루는 과거 홍보를 위해 출연했던 예능에서도 친분을 과시

2013년 5월 방송의 '샤베쿠라007'에 함께 출연했을 때도

MC인 크림시츄 우에다 신야로부터 '두 사람 사귀는건 어때?'라는 질문을 받고

사토가 아야세를 보고 '있네요'라고 말하는 장면도 있어

새로운 빅커플의 탄생도 기대를?

(출처 구글)

리즈시절(?) 사토 타케루 & 아야세 하루카 풋풋했네요..

(출처 구글)

사실 두 사람의 전격 결혼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건 꽤 오래전부터죠

'아닐 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속담도 있기는 하지만..

두 사람이 결혼..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건 아지만..그다지 높아보이지도 않는..

댓글에도 나오는 것처럼 제가 보기에도 그냥 친한 누나 동생 사이 같은 느낌이 있네요

사토 타케루 이야기가 나와서 며칠 전에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를 봤는데

솔직 저는 기대를 좀 하고 봤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 내용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전에 이미 봤던 작품들의 내용을 너무 짜집기 한 느낌도 있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산만)

'사랑의 불시착'을 심하게 각색한 느낌도 좀 나고..아무튼 좀 많이 실망스러웠네요

아무튼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건.. 실제 가능성도 보다는

아마도 두 사람이 결혼하기를 바라는

빅커플 탄생을 기원하는(?) 마음이 더 크게 작용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