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결혼 임박 기사가 나온 후 썼는데, 츠치야 타오의 오피셜이 떠서 제목을 급하게 수정했습니다
츠치야 타오가 첫 아이 임신을 했다고 하네요, 뻔한 래퍼토리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용은 오피셜 뜨기 전에 썼다는거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여배우 츠치야 타오(27)와 '제너레이션즈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카타요세 료타(28)가
5년간 극비 교제 연내 결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여배우 츠치야 타오와 남성 그룹 'GENERATIONS'의 보컬 카타요세 료타가 진지하게 교제 중인 것이 알려졌다
약 5년간의 극비 교제를 계속하고 있었고, 이미 결혼 의사를 굳히고 있어
연내 결혼에 골인할 가능성이 있다
두 사람은 같은 학년으로, 17년 개봉의 영화 '오빠에게 너무 사랑받아서 곤란해요'에서 남매 역으로 공동 출연
남매에서 연인으로 발전 빅커플이 경사스럽게 부부가 된다(확정을 해버리네 ㅎㅎ)
스포니치의 취재에서 두 사람은 결혼 의사를 가까운 직장 관계자들에게 이미 밝혔고
관계자도 '구체적인 시기는 정하지 않았지만, 결혼 의사를 굳히고 있다'라고 인정하고 있다
이미 츠치야의 어머니에게 카타요세를 소개를 했고, 가족 공인의 교제다
교제 계기는 17년 6월 개봉의 영화 '오빠에게 너무 사랑받아서 곤란해요'에서의 공연
피가 섞이지 않은 남매에 의한 청춘 러브 코미디에서 츠치야가 여동생
카타요세가 여동생을 좋아하는 오빠를 연기했다
2016년 8월부터 촬영으로 가까워졌고, 영화 관계자는 '역할처럼 카타요세가 츠치야에게
끈질기게 접근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하고 있었다
츠치야도 극중과 마찬가지로 '오빠'라고 부르고 있어, 당시부터 사이가 좋은 것으로 보였다
개봉한 2017년 교제로 발전해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다고 한다
영화 '오빠에게 너무 사랑받아서 곤란해요'
서로 팬이 있는 것을 고려해, 둘이서 외출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영화 관계자는 '둘이서 데이트할 때도, 둘이 아닌 친구와 어울려 보내고 있었다'며 극비 교제를 밝혔다
교제를 알린 것도 극소수의 친구나 관계자만, 츠치야의 SNS에 카타요세가 등장하기도 했지만
연인 느낌은 전혀 없어 '교제 냄새를 풍긴다'라고 화제가 된 적도 없었다
츠치야는 세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서 영화나 드라마에 많이 주연
지난해에도 넷플릭스 주연 드라마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2'가 전달되는 등 활약 중이다
한편 카타요세는 EXILE 사단의 7인조 'GENERATIONS'의 보컬로 데뷔
뛰어난 가창력으로 그룹을 이끌어 왔다
180cm의 장신에 단정한 외모로 사단 중에서도 톱클래스의 여성 인기를 자랑한다
최근에는 배우로서도 일이 늘고 있으며, 가장 가까운 배우 선배로서 츠치야를 존경하고 있다
카타요세는 지난해 TV 프로그램에서 '작고 귀여운 사람이 좋다'라고 여성 타입을 밝히고 있었다
츠치야는 155cm로 작아 취향에 맞는다
한편 츠치야는 남성 타입으로 '무사 같은 사람' 그 의미를 '서로가 좋은 의미로 영향을 주고
자극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있어, 같은 연예계에 몸을 담고 있는 카타요세가 적격
좋은 이해자와 부부가 되면 더욱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영화 홍보를 가장한 사심 채우기였단 말인가?
츠치야 타오는 야마자키 켄토와 교제한다고 의심받고 있어 욕을 먹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야마자키 켄토는 히로세 스즈와 열애
츠치야는 카타요세 료타와 5년간 열애.. 사실이라면 속으로 얼마나 답답했을지..
'야마자키가 아니라 카타요세라고!!' 말이죠
그리고 츠치야 타오에 대해서는 얼마 전 소속사(소니 뮤직 아티스트)에서 자신을 제껴두고
후배인 모리 나나와 쿠로시마 유이나 광푸쉬하는 것에 빡쳐서 독립설이 부상 중이다
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결혼 임박이 사실이라면.. 이것 때문 일 가능성이 더 높겠네요
소속사 입장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면
모리 나나와 쿠로시마 유이나를 광푸쉬하는게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부분이 되죠
기사가 나왔으니까, 양쪽의 피드백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있겠네요
(앞서 밝혔지만,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츠치야 타오 임신으로 결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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