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아야노 고 ♡ 사쿠마 유이 결혼 발표

배우 아야노 고(40)와 여배우 사쿠마 유이(27)가 결혼한 것이 스포니치의 취재로 알려졌다

31일 혼인신고를 제출했다고 하며, 두 사람은 오랜 친구 관계를 거쳐 교제로 발전

서로의 곧은 성격(아야노 고가?)과 일을 대하는 자세에 이끌려 인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출처 구글)

2023년 개막을 장식하는 재능이 빛나는 두 사람의 골인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섣달 그믐인 이날 도내의 구청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했다고 하며

일 관계자들에게도 결혼을 보고, 부부가 된 두 사람은 행복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했다

양측의 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공동 출연한 경험은 없지만, 친구 관계가 오랜 세월 계속되고 있었다

동료들 사이에서 친분을 쌓으면서, 일을 대하는 자세나 가치관이나 취미 독서(아야노 고가 여자가 취미 아니고?)

영화 이야기 등이 자극을 받으면서 점차 끌리면서 유일무일한 존재로서 의식해 나간 것 같다

결혼의 결정적인 계기로서, 아야노는 사쿠마의 순수한 인품이나 상냥함을 언급하며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갔다고 주위에 언급하고 있었다

한편 사쿠마도 일에 열중하는 아야노의 모습을 리스펙하고 있었다고 하며

인생을 함께 걷는 것을 결심, 아야노는 일찍이 TV 프로그램 등에서 결혼이나 가정 생활에 대한 동경을

말하고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서로의 마음이 통한 타이밍에 결혼으로 진행이 되었다

 

 

2023년의 두 사람은 사생활 뿐만 아니라, 일에서도 순조 그 자체

아야노는 한국에서 대히트한 영화의 리메이크작 '끝까지 간다'에 출연

음모에 휘말린 형사(오카다 준이치)를 쫓는 의문의 감찰관 역으로, 하드하고 스릴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는 것 외에 몇 편의 대기작을 앞두고 있다

한편 사쿠마는 지난달 24일 중학교 교사 역으로 출연한 NHK 드라마 '히키코모리 선생님 시즌2'가 방송

새해에도 많은 작품에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

결혼식, 피로연 등은 미정으로 두 사람은 동거하지 않았고, 사쿠마는 임신하지 않았다

일의 타이밍을 재면서 새롭게 가정 생활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새해 첫날 각각 다시 결혼을 보고할 예정

관계자에 따르면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와 맺어짐으로써, 일에서도 더욱 거듭해

높은 곳을 목표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이미 두 사람이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출처 구글)

아야노 고 1982년 1월 26일생 기후현 출신 40세

2003년 드라마 '가면라이더 555'에서 사와다 아키 역으로 배우로 데뷔해

2009년 영화 '크로우즈 제로' 2011년 NHK 연속 TV 소설 '카네이션'에서 히로인의 파트너로 주목 받는다

2016년 호치 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 2022년 '올드 루키'로 일요극장 첫 주연을 맡았다

취미는 카메라, 기타

 

 

사쿠마 유이 1995년 3월 10일생 가나가와현 출신 27세

2013년 'ViVi 전속 모델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해, 14년 영화 '인랑 게임 비스트 사이드'로 여배우 데뷔

2017년 NHK 연속 TV 소설 '병아리'에서 히로인의 친구 역으로 주목 받아

같은 해 10월 'Zexy'의 10대째 CM 걸에 취임, 19년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젬스톤 상을 수상했다

(출처 구글)

두 사람도 공식 발표가 나왔네요

몇년 전에 이미 두 사람의 열애설이 있었죠, 투샷은 없었지만 아야노 고가 사는 아파트에

사쿠야 유이가 출입하고 있었다는.. 찾아보니까 그게 벌써 7년 전인데..

7년 동안 아야노가 과연 사쿠마와만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을까?

아야노 고의 여자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몇번 소개를 해드렸었는데.. 사쿠마 유이가 대체 무슨 생각인지..

개인적으로 인상도 좋고, 최근에 배우로서도 매력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좀 놀랍네요

어차피 내 인생 아니고, 본인이 행복하니까 뭐 상관 없지만..

그리고 결혼 전에는 엄청 놀던 사람들이 결혼 후에는 또 가정에 충실한 경우도 극히 드물지만

있기 때문에.. 아야노 고가 그런 과에 속할지는 상당히 의문이지만..

사쿠마 유이를 위해서 그러길 바랍니다..

여자 문제 뿐만 아니라, 인성적으로도 너무 안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이네요

야마다 타카유키도 손절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고 (야마다도 뭐 좋은 이야기는 별로 없지만)

아무튼 사쿠마 유이를 위해서, 아야노 고가 앞으로는 사쿠마 유이만 보고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