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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아라가키 유이 아사히 맥주 CM 강판 첫 아이 임신!?

by 데빌소울 2023. 1. 17.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34)가 2021년부터 출연하고 있던 아사히 생맥주 CM 계약이 종료하는 것으로 인해

첫 아이 임신설이나 임활설이 부상하고 있다고 주간지 '여성자신'이나 '여성세븐'이 보도했다

(출처 구글)

아사히 맥주는 2021년 9월 약 28년만에 아사히 생맥주(마루에프)를 캔 상품으로 부활시켜

CM에서는 인기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모델로 출연해

다케우치 마리야의 대표곡 '힘을 내!'를 BGM 배경으로 아라가키 유이가 '수고하生습니다(말장난)'라고 말하는

CM이 호평을 얻어 2022년 CM 호감도 랭킹에서 4위에 올랐다

그러나 여성자신의 취재로 CM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하며

광고 대행사 관계자는 이미 후임이 정해져 있어 촬영도 끝났다고 들었습니다

원래 단발 계약이었고, 양측이 모두 납득하는 형태로의 계약 만료로 알고 있습니다

알코올 CM 계약 기간 중에는 임신을 하는 것은 금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라가키는 한 때 '아이를 갖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었고

임신 활동도 시야에 넣고 계약을 갱신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여성세븐도 마찬가지로 아라가키 유이의 CM 하차를 전하고 있으며

'봄부터는 아라가키를 대신해, 실력파 젊은 여배우를 기용한 새 광고로 전환된다

술 광고에서 하차할 경우에는 임신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혹시?'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라고 광고 대행사 관계자가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연예계 관계자도 아라가키 유이의 첫 아이 임신설이 부상하고 있다고 하며

작년 12월 7일 NHK홀에서 열린 대하 드라마 '가마쿠라도노의 13인' 팬미팅 출연했을 때 모습에 대해

'배 주위를 숨기는 디자인의 원피스였다, 장신의 날씬한 아라가키의 스타일이 전혀 살리지 못한 의상에

위화감을 느끼는 관계자들도 있었던 모양이다,이 이벤트를 끝으로 연말연시에 미디어 노출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출처 구글)

원피스..가 아닌 것 같은데..

여성세븐은 1월초에 아라가키 유이가 번화가에서 쇼핑하는 모습도 목격했다고 하는데

그 때도 여유가 있는 의상을 입고,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고 한다

(출처 여성세븐)

띠용!

각키가 카메라랑 눈이 마주친 모양이네요 -0-

아라가키 유이는 싱어송라이터 호시노 겐(41)과 결혼 전부터 아이를 원하고 있었다고 하며

'고향인 오키나와에는 20대 초반에 출산한 친구들과 친척들고 많았고

그녀도 20대 중반까지는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다만 여배우로 커리어를 쌓으면 자연스럽게 '빨리'가 '언젠가는'이라는 마음으로 변했다고'(방송국 관계자)

여성세븐은 아라가키의 첫 아이 임신설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오키나와에 사는 아라가키의 아버지에게 취재를 했다고 하는데, 기자가 '경사인가요?'라고 물었더니

웃는 얼굴로 '나는 연락을 안 하고, 아내가 하고 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얘기가 없네'라고 답했다고 한다

 

 

여성자신과 세븐의 보도대로 임신 등의 이유로 술 광고에서 하차하는 일은 자주 있어

최근에는 아라가키 유이와 동갑인 여배우 토다 에리카(34)가 11월 첫 아이 임신을 발표해

산토리 킨무기 CM 계약도 종료하고 있어, 이번 달부터 여배우 마츠오카 마유가 맡고 있다

(출처 아사히 맥주)

임신인지 임활인지 아니면 그냥 단발 계약이었던건지 현재로서는 불분명 하지만

결혼한지도 2년차에 들어갔고, 두 사람 나이도 있기 때문에 임신이었으면 좋겠네요

의상만 봐서는 임신인지 아닌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임신이라면, 각키는 왠지 임신 사실을 밝히지 않고 출산 후에 출산 소식만 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뜸금없이 드네요, 물론 호시노 겐은 각키가 임신한걸 자랑하고 싶어서 난리가 날 것 같지만ㅎㅎ

아무튼 뭐 좀 기다려보면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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