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개를 하지 않았던 내용인데
얼마 전에 노기자카46 에토 미사(30)가 약 2년 전부터 SNS를 통해서
자신을 비방, 중상모략하고 있던 인물이 에토 미사의 남편인 겐다 소스케(29) 선수의 전 동료
야마다 하루카 선수(26)의 아내인 전 탤런트 나리타 사야카(32)로 밝혀지면서 한바탕 큰 소동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야마다 하루카 선수와 전 HKT48 츠츠이 리코(22)의 W 불륜이 주간문춘에 의해 발각되면서
족보가 개같이 꼬이는 일이 발생을 했네요..
이게 글만 보면 대체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실 것 같은데
내용을 굳이 전부 소개하는 것보다(귀찮기도 하고) 이게 더 빠를 것 같아서
나리카 사야카라고 잘못 썼는데, 나리타 사야카입니다
츠츠이 리코는 주간문춘의 직격에 야마다와 교제(?)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정하면서도
함께 호텔에 간 사실은 인정했고
야마다 선수 역시 츠츠이 리코와 마찬가지로 교제에 대해서는 부정을 해서 문춘 기자가
-호텔에서 함께 숙박하는걸 봤는데?
'...........'
-호텔에서 함께 숙박은 했지만 친구?
'맞습니다! 남녀 관계 아닙니다!'라고 호텔에 몇번 같이 묵은 적은 있지만, 친구임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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