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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히라노 쇼 & 진구지 유타 타키의 'TOBE' 소속 발표 임박

by 데빌소울 2023. 7. 5.

전 V6 미야케 켄(44)이 2일 '타키' 타키자와 히데아키(41)의 사무소 'TOBE(투비)'에 소속을 정식 발표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 이어서 전 ''King & Prince'의 히라노 쇼(26)와 진구지 유타(25)의

사무소 소속 발표가 임박했다고, 뉴스 사이트 '뉴스 포스트 세븐'과 '주간여성 PRIME'이 전했다

(출처 구글)

뉴스 포스트 세븐에 따르면 히라노 쇼는 킹프리를 탈퇴하고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후

'BTS' '르세라핌' '뉴진스' 등이 소속된 한국의 대형 연예 기획사 'HYBE(하이브)' 이적설이 부상했지만

실제로는 구체적인 이야기는 아무것도 없는 루머였다고 한다

이어 중국 데뷔설도 부상하고 있었지만, 최정적으로는 타키자와 히데아키 밑으로 합류해

투비에서 솔로로 재데뷔하는 것이 결정되었다고 하며

'수면 아래에서는 이미 히라노의 '재시동' 계획을 시작해 신곡에 관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프로듀서는 타키자와로, 그가 신뢰하는 거물 작곡가가 곡을 맡는다고 한다

이미 제작은 시작,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한다, 대형 레코드사와 계약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투비 소속 발표일을 7월 7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투비는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고, 7월 17일 19시부터 유튜브 라이브를 예고하고 있어

주간여성프라임의 기사에서 방송국 관계자는 7일 라이브 전달 내용에 대해

'히라노와 진구지의 합류가 정식 발표된다고 한다, 그들은 작년 11월 쟈니스 사무소 퇴소를 발표하고 나서

향후 활동에 관심이 집중됐는데, 마침내 재시동이 된다'라고 밝히고 있었다

지난달 말에도 주간지 '여성세븐'과 '주간여성'은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의 투비 소속은

기정사실이라는 정보를 전하고 있었으며, NHK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투비를 밀착하고 있다는 정보

히라노 쇼에 대해서는 솔로 데뷔 프로젝트가 이미 진행 중이라는 정보도 전하고 있었다

투비는 앞으로도 쟈니스 주니어 그룹 'IMPACTors(임팩터즈)'의 전 멤버 7명 전원 외

8월 쟈니스를 퇴사하는 '키스마이풋2' 키타야마 히로미츠

9월로 그만두는 킹앤프린스 키시 유타 등도 합류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어

임팩터즈에 관해서는 신곡 녹음도 진행되고 있다는 정보도 있다 (팀명은 IMP. 이라던가?)

(출처 구글)

기사 내용대로 기정사실로 보이지만, 만약에 사실이 아니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타키자와 입장에서는 히라노 쇼 영입은 다른 누구보다 상당히 큰 의미가 있죠

때문에 앞으로 쟈니스와 투비의 관계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과연 7월 7일 칠석에 무슨 발표가 있을지 지켜봅시다

근데 이번에는 왠지 히라노 쇼 & 진구지 유타 보다는 임팩터즈 발표가 먼저 나올 것 같기도 하지만..

7월 7일 7명의 멤버 뭔가 그럴싸하지 않나? ㅎㅎ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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