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키 나코 '18세 새댁, 불륜합니다' 첫 연속 드라마 히로인!

전 'IZ*ONE(아이즈원)' 'HKT48'의 야부키 나코(22)가 10월 시작되는 ABC TV 제작

TV 아사히계 드라마 L 프레이임 '18세 새댁, 불륜합니다' 출연이 결정됐다

주연인 쟈니즈웨스트 후지이 류세이(30)의 최고 스펙의 보드가드에게 위장 결혼을 제안하는

대부호 산죠 가문의 외동딸 18세 공주님 산죠 메이카로서 연속 드라마 첫 히로인에 발탁됐다

(출처 구글)

원작은 '왕에게 바치는 약지'의 드라마화로도 화제가 된 와타나베 시호씨의 동명 만화

2019년부터 '프티 코믹'에 연재되어 올봄에 최종 11권이 발매되었다

충격적인 제목, 현실을 벗어난 설정으로 명문가 아가씨와 보디가드의 초절정 순애보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이야기의 무대는 대부호로 절대적인 권력을 자기고 있어 제국이라고도 불리는

'산죠 그룹' 그 본가의 외동딸로 '공주'인 메이카는 18세를 맞이해 정략 결혼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지만

연애를 동경하고 있었다, 거기서 어릴 적부터 자신의 보디가드로

산죠 가문으로부터 신뢰가 두터운 초하이 스펙인 후지미야 코우(후지이 류세이)와 위장 결혼해

자유로운 연애 = 불륜을 하려고 계획한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지켜온 후지미야는 메이카를 한결같이 사랑하고 있었는데..

불륜을 마음껏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공주와 하이스펙 보드가드의 예측할 수 없는

레이와의 순애보가 시작된다

 

 

주제가는 쟈니즈웨스트가 노래하는 신곡 'Beautiful'로 결정

아름다운 하모니에서 흘러나오는 스트레이트한 프레이즈가 인상적인 드라마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다

메이카를 생각하는 코우의 한결같은 심정을 그대로 담은 듯한 가사로 노래하는

왕도 러브송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이다

'후지이는 돌직구적인 로맨틱 코미디에서 진지한 전개로 좋은 의미로 배신감을 주는 작품이다

반짝임과 진지함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고

야부키는 '여러분에게 두근두근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또한, 후지이는 메이카를 연기하는 야부키 나코의 첫인상에 대해서

'천진난만한 메이카 이미지에 딱 맞는 귀여운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촬영에 들어가니 실제로 소녀 만화 속 반짝임이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설레는 키 차이 30센티 부부의 대화에도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드라마는 ABC TV에서는 10월 15일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5분부터

TV 아사히는 10월 14일 매주 토요일 새벽 2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출처 구글)

일본반응

'새벽 2시 30분?'

'심야 드라마 ㅋㅋㅋㅋㅋㅋ'

'나코는 포스트 하시모토 칸나다'

'연속 드라마 히로인 키타━(ﾟ∀ﾟ)━!'

'그 키로 상대해 주는 쟈니스가 있구나.. 키가 작으면 사용하기 힘들지 않나?'

'후지이는 키가 크잖아 180cm 정도 되지 않나?'

'지금은 쟈니스와 공동 출연하는 쪽이 팔리니까'

'새벽 2시 30분.. 음 지하아이돌의 한계인가 이 시간대는..'

'혼다 '쟈니스와 함께 공연하고 싶어서 AKB를 그만둡니다!''

'혼다 히토미는 전국 골든 드라마 주연인데, 야부키는 심야 관동 로컬 에로 드라마 ㅋㅋㅋㅋㅋ'

'유이유이가 키스한 드라마 프레임.. 나코도 할 거야..'

'이 키 차이면 촬영 때 고생할 것 같은데..'

'나코는 얼굴이 귀엽기 때문에'

'그런 시간에도 드라마가 하고 있었구나.. 보통은 그 시간은 재방송만 하는 줄 알았는데 ㅋㅋ'

'전 아이즈원의 활약이 굉장하다!!'

'일단 심야 드라마 몇 개에 나와서 합격하면 골든 드라마'

 

 

'사시하라 칠드런이 지배하는 연예계가 되고 있다'

'미쿠는 골든에서 활약하고 있는 나코는 심야인가..'(미쿠는 대사가 없잖아!)

ㄴ'골든 드라마의 엑스트라로 활약 중'

'미쿠링은 몹이지만..'

'후지이 류세이 위험한 녀석이야! 우리들의 나코를!!'

'최소한 0시대로 해줘, 새벽 2시에는 심야 애니메이션도 보지 않는다'

'히나타자카46의 사이토 쿄코도 불륜 드라마에 나오는 것 같은데'

''18세 새댁, 불륜합니다' 찾아보니까 굉장한 키스신이 있던데 ㅋㅋ'

'이런 심야드라마에서는 무조건 키스한다'

'야스 장면은 없습니까?'

'베드신은 피할 수 없다'

'AKB 멤버들은 기본적으로 연기를 너무 못해'

'나코도 순조롭구나!'

'세계챔피언 마츠이 쥬리나 복귀했는데 왜 일이 없는 거야?'

'감독은 노기자카의 PV를 많이 찍은 사람이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저도 이 만화를 찾아보니까.. 조금 야시꾸리한 내용이 있는 것 같던데

심야 드라마이기도 하고 키스는 무조건 피할 수 없는 부분인가? ㅎㅎ

뭐 여배우로는 신인이니까 심야 드라마에서 경험치 쌓는 거죠

모쪼록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포스트 하시모토 칸나 야부키 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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