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와 가장 미움받는 탤런트'라고도 불리는 후와짱이 드디어 TV에서 사라진다고 한다
'후와짱은 2020년에 들어서 순식간에 TV에 진출, 한동안 TV에서 보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2021년에는 전체 연예인 중에서 방송 출연 횟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반말 캐릭터나 천박함으로 안티가 많고, 세계 최대의 포털 사이트 댓글란에도 연일 비난이 쇄도
레이와 가장 비호감 캐릭터가 되었다'(연예계 저널리스트)
''집에서 미움받는 자식이 밖에서는 활개 친다'라는 말처럼 봄을 맞이한 후와짱이지만
최근 들어서는 그 기세도 한풀 꺾여 그늘이 드리우고 있다
지금도 미디어 노출은 많지만, 21년을 피크로 하향 곡선.. 얼마 전에도 레귤러를 맡은
'제로이치'(니혼TV)의 중단이 발표되어 마침내 큰 고비를 맞이했다
(제로이치는 절친이기도 한 사시하라 리노가 MC로 정작 큰 위기는 사시하라 리노라는 시각도 있죠)
이것만으로도 그녀에게는 충분한 대미지이지만, 과거부터 미움받고 있고
향후 미디어 노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된다'(이전)
지금까지는 안티를 웃도는 팬이 있던 후와짱이지만, 인기 저하로 안티가 우세해졌다
이렇게 되면 방송국 측에서 기용할 메리트가 없어진다
게다가 게으른 행동 연발로 스탭들로부터 평판이 나빠 출연을 기피하고 있다고 한다
'후와짱은 2021년부터 '아리요시의 여름방학'(후지TV)에 출연하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 매번 집합에 지각하고 있었다
방송 내에서 아리요시 히로이키가 엄중히 주의를 준 적도 있어
출연자 스탭 모두 긴장시키고 있다'(제작사 관계자)
그러나 본인은 잘 나간다고 생각해서인지 전혀 고칠 생각이 없다
올해 3월 트위터(현 X)에서는 승차하는 신칸센을 잘못 탄 것을 매니저에게 책임 전가하며 화를 내서
지금은 그 일을 후회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안티가 많고, 스탭들의 평판이 나쁨으로 향후 미디어 노출이 줄어드는 것은 필연
하지만 본인은 이런 상황에 미련이 없을 것 같다
'후와짱은 작년 10월에 프로레슬링 데뷔를 완수해 올해 4월 두 번째 경기
아무래도 본인은 탤런트에서 레슬러로 전향하고 싶은 의향이 있는 것 같고 TV에 미련이 없는 것 같다
앞으로 예능에 출연하는 것보다 훈련에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연예 프로 관계자)
텐션이 높은 여성 탤런트들이 군웅할거로 아사히 나오 등 비슷한 탤런트도 많다
후와짱 자신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을까
일단 탤런트 일이 있기 때문에 레슬러로도 팔리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탤런트보다 레슬러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고..
저도 뭐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그래도 뭐 이런 캐릭터도 있는 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지난번에 카라도 3시간인가 기다리게 했다는 일도 있었고.. 너무 프로 의식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https://redevilsoul.tistory.com/6436
계속 탤런트 일을 하고 싶으면 먼저 태도부터 고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뭐 일 하기 싫으면 계속 그러던가 말던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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