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시 마이 vs 니시노 나나세 불화설!

전 노기자카46 에이스 시라이시 마이(31)와 니시노 나나세(29)의 불화설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노기자카 시대에는 절친으로 알려져 왔지만, 아무래도 최근 그 관계가 미묘하게 틀어지고 있는 것 같다

(노기자카 시대에 두 사람이 친했나? 그룹 내에서도 미묘한 인기 라이벌 구도 아니었나?)

(출처 구글)

두 사람이 관계가 삐걱거리는 듯한 복선 정보도 전해지고 있다

'그 시작은 알코올 업체 광고라고 합니다, 광고에서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대는 장면이 있었는데

'시라이시의 얼굴이 니시노 보다 크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한편에서는 '시라이시가 니시노 보다 예쁘다'라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서로 이 말을 듣고 분위기가 어색해졌다고 합니다'(연예계 라이터)

니시노의 얼굴 크기는 연예계에서도 손에 꼽힌다

그러나 시라이시의 얼굴이 큰 것은 아니고 예전부터 미인으로 유명해 남녀 불문하고 인기가 높다

'두 사람은 지금 여배우로 활동하며 연기력은 니시노가 한수 위

반면 시라이시는 아직 발전 단계에 있다, 다만 드라마 출연이라고 하면 시라이시 쪽이 화제가 된다

이런 부분에서도 마찰이 있을 것 같다'(이전)

 

 

매력도 정반대인 시라이시 마이와 니시노 나나세

시라이시는 매끈하고 탄탄한 몸매, 니시노는 날씬한 몸매가 인기 이유 중 하나다

이렇게 나열해 보면 두 사람의 매력은 서로 대치된다

한편 지난 7월 니시노는 야마다 유키(33)와의 반동거 열애설 교제가 발각되어 결혼설도 나오고 있다

시라이시는 아직 연애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니시노는 생각했던 만큼 교제가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아 실망했다고 한다

니시노는 왕도 미인은 아니다, 야마다도 배우로서는 훌륭하지만 연예계라는 넓은 세계로 보면

그리 뛰어난 외모는 아니다, 그것이 묘하게 니시노와 잘 어울려

여성 잡지 등에서 크게 다루지 않고 잠잠했다

노기자카 동료가 누설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는데 니시노가 시라이시를 의심했다는 이야기도..'

(스포츠지 기자)

 

 

니시노는 10월 19일 스타트의 TV도쿄 드라마 '포켓에 모험을 가득 담고'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공격적인 TV도쿄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최근에 좋은 작품을 내고 있는데

웬일인지 니시노는 화제가 되지 않는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야마다와의 열애설이 발목을 잡는다는 기사도 게재되었다

시라이시는 주연형, 니시노는 조연형이라고 써서 니시노가 빡쳤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이전)

사이는 나쁜지 모르겠지만 서로의 매력은 변함이 없다

(출처 구글)

이것들이 기사로 이간질을 하고 있네!

같이 노기자카에서 활동한 기간이 몇 년인데, 얼굴 크기가 문제면 처음부터 CM 오퍼를 거절했겠지!

미모에서 밀려서 비교당하는 게 두려웠어도 마차가지로 CM 오퍼를 거절했겠지!

https://redevilsoul.tistory.com/6169

니시노 나나세 급 살찐 모습 팬들 '임신?'

그냥 어그로 끄는 기사 내용인 것 같고

두 사람 모두 여배우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니 계속 응원하면 될 것 같네요

니시노는 어쩌면.. 연말이나 내년 초에 야마다 유키와 결혼 발표가 나올 수 있을지도 모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 드네요.. 내년에 니시노도 30대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