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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키타가와 케이코 결혼 8년 만에 둘째 임신

by 데빌소울 2023. 9. 25.

키타가와 케이코 & Daigo(다이고) 부부에게 둘째가 생겼다고 하네요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37)가 25일 공식 블로그를 업데이트하고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출처 구글)

키타가와 케이코는 블로그에

'이번에 새로운 생명을 얻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새로운 가족이 늘어나는 기쁨과 함께

무사히 태어나기를 기원하는 나날들입니다'라며 둘째 아이 임신을 알렸다

앞으로 일에 대해서는 컨디션을 보면서 가능한 범위에서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며

'이번 달, 다음 달 예정하고 있는 사진집 전달 이벤트는 컨디션을 고려해

의자에 앉은 채로 전달하게 된 점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남편인 뮤지션, 탤런트 다이고도 블로그를 통해

'이번에 저희 부부가 두 번째 아이를 얻었습니다, 우선 무사히 태어날 때까지 요리를 하거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가족을 부양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다이고와 키타가와 케이코는 2016년 1월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해

그로부터 4년 후인 2020년 9월 대망의 첫째 딸 장녀를 무사히 출산했다고 발표했다

그로부터 불과 2개월 후에 키타가와 케이코는 일 복귀를 완수해

올해는 NHK 대하 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에서 1인 2역(오이치 & 차차)을 맡고 있으며

4월 방송의 '여신의 교실 리걸 청춘 백서'(후지TV)

9월 스타트의 '낙일'(WOWOW)에서 주연을 맡고 있어, 올해 들어서 더욱 바쁜 나날들로

이 타이밍에 둘째 임신 발표 소식에 놀라워하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오랜만에 키타가와 케이코 반가운 소식이네요

올해 주연작도 지금까지 2편에 다른 드라마 출연까지 엄청 바쁜데

전쟁통에서 아이는 생기니까요 ㅎㅎ

https://redevilsoul.tistory.com/5661

 

키타가와 케이코 '여신의 교실' 연기력 논란

1월 9일 시작한 게츠쿠 드라마 '여신의 교실 리걸 청춘 백서'(후지TV)에서 주연을 맡고 있는 키타가와 케이코(36)의 연기가 혼다 츠바사(30) 수준이라고 혹평을 듣고 있다고 한다 이 작품의 무대는

redevilsoul.tistory.com

아무튼 무사히 출산해서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키타가와 케이코 임신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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