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 요코 거식증 입원 의식불명 상태!?

전 개그 콤비 '플러스 마이너스'의 이와하시 요시마사(45)에게 에어건을 쐈다는 의혹으로 염상해

그 후에도 부정적인 공격을 받고 있던 여배우 마키 요코(41)가 7일 심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온한 글을 올린데 이어 자칭 파트너가 병원 침대에서 자고 있는 마키 요코의 사진을 8일 공개하고

현재 혼수상태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마키 요코는 7일 새벽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경찰에 이야기했습니다, 죽을까 생각도 했지만 뭔가 도망치는 것 같고

만난 적도 없는 게닌에게 전혀 본 적도 없는 공기총에 맞았다고

확실히 당시 미야카와 씨와 나카지마 군과는 술을 마시는 사이이긴 했습니다

그러나 이 게닌은 기억도 나지 않고, 더군다나 에어건에 대해서는 지인에게 물어보니까

몇 년이 지나도 흉터가 남는다고 하더군요, 이와하시 씨 그 사진 기다리겠습니다'라며

다시 한번 이와하시에게 에어건을 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사실이라면 증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이어서 일련의 소동 와중에 핀 게닌 헐리우드 자코시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마키 요코를 저격하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안 먹어도 토할 정도의 거식증이 생겼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을 두고 그런 일은 절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살해 협박도 여러 번 받았습니다

더 이상 버라이어티도 못 보고 웃을 수도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 병원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알려주세요, 제가 링거 생활을 해야 할 정도로 큰 죄를 지었나요?

만약 안티 등의 댓글이 달리면 링거를 뽑겠습니다'라고 살해 예고 등에 의해서 큰 쇼크를 받았고

거식증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을 정도의 심각한 상태가 되어 현재 입원 중인 것을 밝혔는데

이후 이 게시물은 삭제되었다

일련의 소동으로 죽음도 생각하고, 현재는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글에

팬들이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8일 18시에 다시 인스타그램이 업데이트되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병실 침대에 링거를 꼽고 있는 마키 요코의 사진과 함께

'마키 요코를 이렇게 한 것은 이와하시와 자코시쇼

그녀가 의식을 찾지 못해서 대신 파트너인 제가 알려드립니다'라고 적고 있었다

(출처 구글)

뭔가 구도가 과거 큰 논란이 있었던 뎅기열 느낌이 있어서;;

이에 대해서 인터넷상에서는

'토오노 나기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토오노 나기코 4번째 결혼 예정 논란

'정신적으로 위험하다..오니츠카 치히로 느낌도 나고..'

 

오니츠카 치히로 기물손괴 현행범 체포

'뭔가 피해자 코스프레?'

'연출 아냐? 의식이 없는데 산소 호흡기도 없고 침대 위 선반에 주스와 차, 먹는 푸딩 용기

베개 옆에는 스마트 폰 먹는 젤리 음료 용기.. 그냥 배불러서 자고 있는 것 같은데?'

'의식이 없는 위험한 상태에서 친구가 인스타그램이나 하고 있지는 않을 것 같지만..'

'뭔가 이상한 시츄네.. 뭐 어쨌든 이번에 제대로 치료받는 게 좋지 않을까?'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확실히 의식이 없는 위중한 상태인데 인공호흡기도 없고 링거 하나 꼽고 있는 것도  좀 그러네요..

최소한 정환이 정도는(그럴 수도 있나? 아님 말고)

에어건 사건에 대해서는 이와하시 요시마사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단언해

그 자리에는 에어건을 쏜 마키 요코, 헤이세이점프 나카지마 유토 외에도 선배 게닌 미야가와 다이스케

배우 아라카와 요시요시도 있었다고 하며, 당시 마키 요코는 상당히 취해 있었고

이와하시는 당시 에이건에 맞았을 뿐만 아니라 그날 착용하고 있던 '스투시' 흰색 티셔츠도 찢어져

만취해 자고 있던 마키 요코에게 그걸 덮어주고 모두 함께 돌아갔다고 한다

 

 

한편 마키 요코는 틱톡 라이브에서 '에어건을 쏜 적 없다'라고 부인했고

이후에도 인스타그램에서 '나는 촬영 외에는 에어건을 본 적도 없고, 그 게닌을 만난 적도 없다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와하시를 정신병자 취급했다

마키 요코는 2017년 주연 드라마 '세실의 계획'(후지TV)의 촬영을 취소한 일이 있었는데

그 원인이 전날 폭음 때문이라고 주간지에 보도되고 있었으며

이후에도 '코믹 마켓' 참가를 선언한 후 트러블이 발생해 트위터(현 X)에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렸다가

계정을 삭제하고, 이후 출연 예정이었던 영화 촬영도 취소한 끝에 결국 하차했다

이러한 소동으로 소속사로부터 독립, 아라가키 유이 등이 소속하고 있던 레프로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어 이후 다시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다

작년 8월에는 '저에게 파트너십 상대가 있습니다, 사실혼이라고 할까요?'라고 발표해

 

마키 요코 연인과 사실혼 발표 동성결혼 추측도

파트너의 존재로 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가 된 것으로 보였지만

에어건 소동이 발발하기 직전에 출연한 '다레카 to 나카이'(후지TV)에서는

이상한 하이텐션 상태로 아라타 마켄유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고 있어

시청자들로부터 진상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이어서 이와하시가 고발한 에어건 사건에서도 폭주해 6일 스레드에서는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인터넷 린치를 당해서 살이 빠졌다'

'에어건 본 적도 없는 나에게 게닌 그리고 자코시쇼?

다른 사람의 불행이 본인에겐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인가 봐

왠지 불쌍하다.. 어떤 상황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라고 적고 있었다

(출처 구글)

공기총을 사람에게 쏘다니.. 사실이라면 술이 아니라 약물 하는 거 아냐?

근데 가까운 거리에서 쏴서 맞았으면 치명상을 입었을 테고

같이 있던 사람들도 많았다고 하는데 마키 요코가 공기총 들고 설치는 모습을 보고

제지하는 놈이 한 놈도 없었다고? 사실이면 그 부분도 좀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죠

공기총은 또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 거고 ㅎㅎ

그렇다고 이와하시가 진짜 마키 요코가 주장하는 것처럼 정신병자도 아니고 

여배우가 자신을 공기총으로 쐈다고 지어서 말하지도 않을 것 같고 말이죠..

과연 어느 쪽이 진실인지!! 현장에 있던 연예인.. 나카지마 유토 니가 좀 말해봐!! 그렇습니다..

근데 마키 요코 누워있는 사진 목 뒤에 노란 거.. 설마 의식불명 상태에서 목베개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