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도 화보를 몇 번 소개해서 낯이 익는 기상 캐스터 타니지리 모에(25)가 결혼을 발표했네요
후지TV '메자마시 도요비'에서 기상 캐스터를 맡는 타니지리 모에 아나운서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사실을 밝혔다
타니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사로운 일로 매우 송구하지만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며 일에 성실하게 임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이서 서로 의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일본반응..은 없습니다ㅎㅎ
오타니 쇼헤이 증후군인가? 결혼 보고하면서 개랑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설마 나중에 사실은 개랑 결혼했습니다! 하는 건 아니겠죠? 쿨럭..
25살이니까 여자 아나운서나 기상 캐스터치고는 결혼을 일찍하는 편이 되겠네요
아무튼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랍니다! 결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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