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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히로스에 료코 불륜 스캔들 1년 만에 공식 무대

by 데빌소울 2024. 4. 17.

작년 6월 요리사 토바 슈사쿠 셰프와의 W불륜 스캔들 특종으로 활동을 중단해

올해 2월 독립한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3)가 17일 도쿄 아리아케의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이벤트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약 1년 만에 공식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출처 구글)

히로스에 료코가 참석한 것은 일본 최대의 패션전 '제11회 Faw TOKYO 2024 봄'의

폐기물 제로 프로젝트 'REBORN by BIOTECHWORKS-H2'의 론칭 이벤트로

히로스에 료코가 공식 무대에 등장한 것은 2023년 5월 19일 열린 전 V6 오카다 준이치 주연의 영화

'끝까지 간다'의 첫날 무대인사 이후 처음이다

히로스에 료코는 소매가 시스루인 흰색의 블라우스에 청바지 차림으로 이벤트에 참석해

'주식회사 BIOTECHWORKS-H2' 대표와 함께 토크쇼를 실시해

'스포니치'에 의하면 히로스에 료코가 등장하자 사람들 사이에서는

'역시 예쁘다!' '얼굴이 작다!' 등의 극찬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다고 한다

히로스에 료코는 토크쇼에서 젊은 시절에는 패션을 즐기는 데 있어 환경을 생각하는 일은 없었다고 하며

'이 나이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어떤 환경에서 자랄 것인가 생각했을 때

보다 나은 일본으로 만들고 싶은, 보다 안심 안전한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등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었다

 

 

히로스에 료코가 약 1년 만에 사무소 독립 후 처음으로 이벤트에 등장한 것에 대해 SNS상에서는

'이런저런 일을 저질러도 이렇게 수요가 있다니.. 연예인은 역시 좋은 직업이야'

'docomo의 CM에서의 순수한 이미지는 이제 더 이상 남아있지 않네요!'

(27년 전 순수함이 아직 남아있으면..)

'이렇게 이미지가 나쁜 여배우를 잘도 기용하는구나'

'불륜 이미지밖에 없어!'

'어렸을 때부터 무슨 짓을 저질러도 수요가 있는 강점이 있어'

'기용하는 기업이 대단하네.. 사장이 팬인가? 조만간 두 사람 불륜 기대해도 되나?'

'부끄러움 따위는 없는 건가?'

'의상만 흰색이면 뭐 하냐고 속은 검은색 투성인데'

'밝게 웃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나오는 게 참 대단하다..'

'이 사람은 분명 또 불륜을 저지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지금은 기혼자가 아니니까

상대가 기혼자가 아니면 불륜이 되지 않지만'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불륜 이미지'

'왠지 절대 나락으로 가지 않는 신기한 사람'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주간지 '프라이데이'의 기사에 따르면 오늘 이벤트는 미디어 보도 자료에 취재가 가능한 매체는

'10개 매체 한정'이라는 제한이 적혀있었다고 하며

'주최 측이 10개 매체를 골라 직전에 개별적으로 연락하는 이례적인 방식으로

주최 측이 선정한 10개 매체에 들어가지 않으면 히로스에 료코의 모습을 취재할 수 없었다'

라고 보도하고 있었다

이러한 이례적인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W불륜 스캔들로 인한 이혼 소속사에서의 독립 등

다양한 소동에 대한 취재를 회피하기 위한 모습으로 보이며

일단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서 간을 보고 여배우 활동을 재개할 목적으로 보인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에 대해서는 이미 출연 제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하며

 

 

'원래 친한 연예계 관계자를 통해 영화나 인터넷 방송 작품 등의 출연 제안이

본인에게 전달되고 있다고 들었다, 히로스에 료코가 개같이 부활하면 어그로가 끌리고,

그중에는 과격한 연기도 포함한 역할도 있다고 한다'(또.. 참회의 노출 연기 강요냐?)

다만 히로스에 료코는 복귀작과 시기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연예계에서는 근신으로부터 1년이 되는 6월부터 여배우 일을 재개 '해금'의 타이밍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간을 보고 움직이기 시작할 것 같다'(연예부 기자)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2월 개인 사무소 'R.H'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앞으로도 계속 여배우 일에 매진해, 연기와 진지하게 마주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여배우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을 선언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토바 슈사쿠와는 교제를 계속하고 있고 재혼 가능성도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이는데

여배우로서 수요가 있다는 건 사실 우리나라였다면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

역시 불륜의 왕국 성진국 일본이라 그런가 아무런 데미지가 없다는 게 전혀 놀랍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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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히로스에 료코가 과연 언제 어떤 작품으로 복귀를 할지!!

전~혀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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