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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하시모토 칸나 ♡ 나카가와 타이시 투샷 데이트 키스 포착!

by 데빌소울 202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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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진짜였네..

2년 전 이맘때 주간지 '여성자신'에 의해 숙박 데이트 열애설이 특종 보도된 여배우 하시모토 칸나(25)와

배우 나카가와 타이시(26)가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내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주간지 '주간문춘'이 특종 보도 키스하는 장면도 포착했다

(출처 주간문춘)

'하시모토 칸나와 사이가 좋은 모델 미쵸파 이케다 미유(26)나 야마모토 마이카(27)가 결혼

10월에 '마이 퍼스트 스토리' 히로와 결혼한 야마모토 마이카의 보고를 받았을 때

하시모토와 미쵸파는 울면서 기뻐하고 있었다고 한다

야마모토의 결혼으로 상당히 자극을 받았는지

나카가와 타이사와 하시모토 칸나의 골인(결혼)도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주간문춘에 털어놓는 것은 현재 NHK 연속 TV 소설 '오무스비'에서 히로인을 연기하는

하시모토 칸나의 소속사 관계자다

9월 30일 방송을 시작한 '오무스비'는 하시모토 칸나가 연기하는 주인공 요네다 유이가

갸루로 영양 관리사를 목표로 하는 현대극이다

 

 

다만 현재 시청률을 하락세를 보이며 방송 3주 차만에 12%대로 떨어졌다

'헤이세이의 갸루를 그린다고 하는 도전적인 기획이 아침드라마 시청자들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NHK는 젊은층에 인기 있는 하시모토 칸나에게 큰 기대를 걸고 여주인공으로 기용했는데

아침 드라마 사상 워스트 시청률 한 자릿수도 위험해 보인다'(연예부 기자)

그런 하시모토지만 사생활은 순조로운 것 같다

주간문춘은 10월 중순 전부터 교제가 보도되고 있던 배우 나카가와 타이시와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에서 몰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야마구치현 모처에서 영화 촬영을 마친 하시모토가 향한 곳은 혼슈 최서단 시모노세키 

하시모토는 시모노세키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 혼자서 '호텔 도미인'에 체크인했다

(출처 주간문춘)

오후 8시 30분경 그녀는 체크 셔츠에 명품 미니 파우치(그 외국 회사 쪼매난 가방)를 들고

프런트로 내려왔다, 검은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경계태세 강화인가? 바로 그때! 호텔 입구를 나서자 키가 큰 남성이 서 있었다

빈손에 샌들을 신은 러프한 옷 차림이지만, 검은색 모자에 검은색 반팔티 검은색 바지

올블랙으로 밤에 녹아들려고 하는 것 같다

하시모토가 밖으로 나와 남ㅅ어에게 달려간다, 키차이가 있기 때문에

눈을 처들어 남성을 올려다보며 팔짱을 낀다

그녀가 도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몰래 만난 상대가 나카가와 타이시였다

(출처 주간문춘)

'아역 출신의 나카가와는 과거 국보급 이케멘 랭킹 1위에 빛나는 미남이다

2022년에는 NHK 대하드라마 '가마쿠라도노의 13인'에서 무장을 열연해 떡상했다

두 사람은 영화 '블랙 나이트 퍼레이드' 공동 출연을 계기로 교제로 발전했다

2년 전 하시모토가 사는 아파트에 출입하는 숙박 데이트를 '여성자신'이 보도했지만

투샷이 찍힌 적은 없었다'(이전)

교제 기간이 2년이 넘었고 바쁜 두 사람은 남몰래 사랑을 키우고 있었다

나카가와가 도쿄에서 일부러 시모노세키까지 하시모토 칸나를 만나러 간 것이다

(저 슬리퍼를 질질 끌고 도쿄에서 시모노세키까지..)

 

 

두 사람은 걸어서 유흥가 부젠다초로 향해 술집 문을 열고 현지에서 잡은 회 등을 안주로 술을 즐겼다

그리고 두 사람이 나온 것은 밤 10시 반 가게에서 나온 두 사람이 향한 곳은..

국민 여배우 하시모토 칸나의 시모노세키 데이트와 충격적인 파와하라에 대해

(하시모토 칸나 갑질때문에 매니저 8명이 차례차례 일을 그만두었다고 하네요 

음료나 양산 쓰는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난리를 치고'쓸모없다'라고

말하는게 칸나의 입버릇이었다고;; 이게 사실이면 진짜 충격적이네요)

10월 31일 발매되는 주간문춘에서 상세히 보도한다

나카가와 타이시와 하시모토 칸나의 1박 2일 데이트 한 밤중의 키스 사진까지!!

(출처 주간문춘)

길거리에서 칸나 대담하네..

하시모토 칸나와 나카가와 타이시의 시모노세키 데이트 키스 갑질 의혹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잘 지내고 있었구나..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다'

'팔짱 끼고 올려다보는 사진 너무 귀엽다, 저런 귀여운 아이는 키스 못 참지'

'연애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 없지만, 스탭이나 매니저에 대한 갑질은 최악이네'

'톱클라스 여배우도 그러면 안 되는데, 하시모토는 아직 그 정도로 대단한 배우도 아니잖아'

'하시모토 칸나가 뒤에서는 그런짓을 하고 있었다니.. 도저히 믿을 수 없다'

'갑질이 사실이라면 아침드라마에서 하차시켜라, 물론 홍백 사회도 취소하고'

''쓸모없다'라고 하시모토 칸나가? 그럴리가 없잖아!!'

 

 

'아침드라마 여주인공이 일부러 중요한 시기에 사람들 눈에 띄는 곳에서 찍힌 건가?

소속사의 요청으로 화제 만들기?'

'파와하라 화제 돌리기 위한 데이트 & 길거리 키스'

'나카가와 타이시 다정한 사람이구나..'

'하시모토 칸나 나락인가?'

'아침 드라마 시청률 하락을 만회하기 해서..'

'갑질 증거 있음?'

'시모노세키까지 기자가 쫓아갔다니 누군가 제보를 했다는 말이겠군'

'설레는 키 차이 좋다'

'초등학생과 오빠 같음'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주간문춘)

두 사람의 교제를 응원하는 팬들 사이에서는 축복의 목소리가 나오는 한편

두 사람의 데이트보다 하시모토 칸나의 갑질 의혹 보도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어

과연 이게 사실이라면..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주간문춘이 취재에 칸나 사무소 사장이

'그 정도로 스탭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에게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항상 분위기를 밝게 띄우려고 노력하는 아이입니다'라고 갑질 의혹은 강하게 부정했다고 하네요

확실히 2년 전에 열애설 보도가 나온 후에 아무런 추가 보도가 없다가

칸나의 '오무스비' 시청률 하락 보도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도쿄도 아니고 시모노세키까지 이동해서

데이트를 즐기는 투샷 거기에 키스까지.. 조금 냄새가 나긴 하네요..

(출처 주간문춘)

화제 만들기일 가능성? 상당히 애매하네요

아무튼 뭐 저는 하시모토 칸나가 연애를 한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응원하고 싶네요

뭔가 좀 타이밍은 애매하지만 사실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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