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와타베 켄 불륜에도 '이혼 불가' 사사키 노조미 큰 타격

by 데빌소울 2020. 6. 29.

안잣슈 와타베 켄(47)의 화장실 불륜이 '주간 문춘'에 특종 된 것으로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32)도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족이 해외 이민가는 것이 아니냐 라는 소문까지 등장을 하고 있다

(출처 구글)

와타베 켄은 불륜 보도에서 5일 지난 16일 주간 문춘 독점 인터뷰 취재에서

사사키 노조미와 파트너 코지마 카즈야 에게 사과의 말과 함께

'지금 나에게는 '언젠가 무대로 돌아가고 싶다' 라고 말할 자격 조차 없다'

라고 말하고 있다 , 또한 '지금도 아내를 사랑한다' 라고

사사키 노조미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한편 아내 사사키 노조미도 이번건에 대해서 와타베와 이혼까지 생각하지 않고

계속 와타베를 지탱해 나갈 각오를 밝히고 있지만,

그것으로 자신의 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

'주간 여성'에 따르면 사사키 노조미도 불륜 피해자이지만,

본인의 이미지 다운도 피할 수 없는 것 같다 

'사사키의 CM 캐런티는 1개에 3000만엔 정도다, 가격을 낮춘다고 해도

새로운 CM 기용은 줄어들 것이다, 가족과 부부를 타켓으로한 제품의 CM에서

앞으로 그녀를 기용하려고 생각하는 스폰서는 당분간 나오지 않을것'이라고

광고 대행사의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이미 영향이 미치고 있다는 정보도 있다고 한다,스폰서 등에 CM 출연 탤런트의

제안을 하는 캐스팅 회사 경영자는

'대기업의 신상품 CM 광고에서 사사키를 포함한 3명의 탤런트 후보가 있었는데

와타베 사건 이후 목록에서 그녀의 이름이 사라졌다

내가 아는 이런 이야기만 2개가 있다, 1개 3000만엔 2개 6000만엔이 날라간 것'

이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인기 마마타레의 스캔들이 잇따르면서

키노시타 유키나, 오구라 유코, 야스다 미사코, 와타나베 안의 이미지가 다운 되면서

CM 캐스팅에서 사사키 노조미가 대안으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 와중에 , 안잣슈 와타베 켄의 화장실 불륜 스캔들이 특종 되면서

큰 기회를 날려버리게 된 것 같다

 

 

사사키 노조미는 2017년 4월 안잣슈 와타베 켄과 결혼

2018년 9월 첫 아이가 되는 장남을 출산 직후에 일을 세이브 하고

레귤러 프로그램은 4월부터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신설! 쇼 JAPAN' 뿐이다

한편 CM은 '타이가 보온병' '롯데' 'FANCL' '아오야마 상사'

'카라다 팩토리' 등 대기업과 계약하고 있으며, 수입의 대부분이 CM 개런티다

뉴스사이트 '리얼라이브'의 기사에서 광고 대행사 관계자는 사사키 노조미에 대해서

'직업은 배우를 자칭하고 있지만, 언제가 지나도 연기가 늘지 않아서 배우로의 일은

별로 들어오지 않고 있다, 육아와 일을 양립 하기 위해서 시간이 많이 필요한 일은

본인도 그다지 내키지 않아하는것 같고, 와타베와 좋은 부부 관계의 이미지가 있어

(CM은) 나름대로 제안도 있었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역시 와타베의 불륜 스캔들로 자신의 이미지도 악화

이미 일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부부가 해외 이주를 검토하고 있다는 정보도 있다고

'닛칸겐다이'가 전하고 있다, '해외 도피'의 이유에 대해 연예계 관계자는

'현재 아이의 교육 사정도 생각해서 싱가포르나 호주 등을 후보지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저축은 충분히 있고, 사사키는 일이 있을때만 일본에 돌아오는것으로

생각을 하는것 같다' 라고 말하고 있다

 

 

(출처 구글)

이혼설이 돌때마다 꾸준히 행복 어필을 했던 '변기타베 켄' 일가

인터넷 상에서는 여전히 사사키 노조미가 이혼을 하는게 좋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사사키 노조미가 와타베 켄을 더 좋아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따라

그리고 본인도 이혼은 불가 라고 밝히고 있고, 와타베 켄 역시 노조미를

아직도 사랑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혼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와타베 켄은 뭐 당연히 당분간은 일이 없을게 확실 하지만,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이유로 '이혼 불가'를 외치는 사사키 노조미에 대해서도

여론이 좋지 않기 때문에, 부부가 당분간은 일구하는게 쉽지 않겠지만

뭐 그동안 벌어둔게 있으니까..일 없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집에서 부부가 둘째 만드는 일에 집중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알어? 부부관계도 회복하고 둘째 소식이 전해지면 분위기도 반전 할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