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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하시모토 칸나 천년돌의 귀환 체중 감량 성공?

by 데빌소울 2020. 6. 29.

여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STAYHOME 생활로 인한

코로나 다이어트로 외모가 부활하고 있다고 화제가 되고 있다

한때 엄청나게 살이 찌는것이 보도가 되는 시기도 있었지만

날씬한 외모로 다시 무적 모드에 돌입 한 것 같다 (과연 그럴까?)

(출처 하시모토 칸나 SNS)

얼마전 공식 트위터와 매니저가 관리하는 인스타그램에서 '월간 더 텔레비전'의

오프샷이 공개됐다, 고양이 귀모양의 똥머리를 하고 마스크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잡지에서 마스크 만들기에 도전을 한 모양이다

인터넷상에서는 '국보급 귀여움' '천사의 모습' 귀여움이 폭주하고 있다'

'너무 귀여워서 숨이 멈출 것 같다' 라는 극찬의 코멘트가 속출

인스타그램에는 약 30만건에 '좋아요'가 붙는등 큰 방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인터넷상에서는 하시모토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얼굴 라인이 샤프해진 모습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있잖아!' '완전히 부활'

'천년돌의 귀환!' 등의 목소리가 속출하고 있다

하시모토라고 하면, 최근 얼마 동안 '살찌고 있는' 보도가 눈에 띄었다

하지만 지난 5월말 정보 프로그램 'ZIP!에 원격 출연한 모습이 오랜만에 보여지면서

인터넷상에서는 '마른?' '가늘어지고 예뻐졌다' 라는 소리가 나오면서

체형의 변화가 화제가 되고 있었다

(출처 ZIP!)

당체 어디가 마르고, 날씬해졌다는건지 전혀 알 수가 없음

그런 가운데 이번 오프샷으로 '외모 완전 부활'을 완전히 각인 시켰다고 할 수 있다

'하시모토는 많을때는 일주일내내 술을 마시고 있다'라고 밝힐 정도로 술을 좋아하고

맥주라면 두잔정도는 휴간일(애주가들이 간을 쉬게 하려고 하루 안마시는 날)과 같다라고 할 정도로 주당이라고 한다, 술과 함께 밥과 안주도 원하는 만큼 먹는 것 같고

그로 인해서 살이 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STAYHOME 기간 동안 인스타 라이브에서 '술은 1주일 이상 마시지 않았다'

라고 말하는 등 음주량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 같고

식생활에서도 '낫토, 마늘, 생강 (곰이냐)을 매일 먹고 있다'고 밝히는 등

건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뜻밖에 STAYHOME 다이어트로 이어져서

예전과 같은 날씬한 체형으로 돌아온것' (예능 라이터)

다소 통통해도, 연예계 굴지의 귀여움을 발휘하고 있던 하시모토 칸나

슬림해진 것으로 '천년에 한번 나올 미소녀' 라고 불리던 시절과 변함없는

빛을 되찾았다고 말할 수 있다, 앞으로 본격적인 활동재개때 '무적의 귀여움'이

작렬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든다..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출처 구글)

좌 하시모토 칸나 인스타그램 우 얼마 새로 등장한 CM속 하시모토 칸나

도대체 어느쪽이 진짜 칸나의 모습이야?

얼마전에도 언급을 했지만 ,저는 SNS에 올라오는 셀카 사진들은 믿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셀카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그렇죠

실제 모습을 예측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보정을 심하게 해서(동영상은 더 티가나죠)

(출처 구글)

마츠이 쥬리나 역시도 SNS에 올라오던 사진과 실제 촬영 현장에서 찍힌 모습과의

거리감이..어마어마한 모습을 보여줬는대..

제가 얼마전에 살찐 칸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말을 했었죠

칸나의 살찐 체형이 여배우로서 본인에게도 좋지 않은게

살을 감추기 위해서 안해도 될 일들을 계속 만들어서 해야 한다는 거죠

예컨대 앵글도 덜 뚱뚱해 보이는 앵글만 찾아야 하고

(칸나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얼굴, 상반신만 나오는 바스트 샷이 대부분이죠)

의상도 몸에 딱붙는 의상은 절대 못입고 치수가 큰 옷들만 뱃살도 가릴 수 있는

그리고 정말 우려했던 일이 이미 벌어지고 있었는데..

(출처 소설의 신)

원래대로 라면 이미 개봉을 했어야 할 영화 '소설의 신' 예고편 모습인데

하시모토 칸나의 얼굴을 영상에서도 보정을 하고 있더라는.. 

이게 참 보통 영화에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처럼

브래드 피트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보여줄때 CG 로 보정하는 경우에나 쓸 법한

보정을 이제 갓 스무살 넘은 얘한테..

이건 여배우로서 수치심을 느껴야 할 부분 아닌가?

근데 저는 감독이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지난번 영화 '오전 0시, 키스하러 와줘'에서도 보면 (사진을 찾다가 못찾았음)

칸나와 남주 카타요세 료타의 키스신 장면을 멀리서 풀샷으로 찍는게 나오는데

막 배경도 뽀사시 하고 밝게 해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해서 하는

그런데..하시모토 칸나의 전신 옆모습.. 두꺼운 몸통이 너무나 분위기를 깨버리는

위에 보이는 예고편 장면도 애절하고 짠한 그런 분위기인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장면에서 얼굴이 너무 통통하게 나온다던가 (저 위에 컵누들 CM 속 모습처럼)

그러면 분위기가 살겠냐 말이죠..

감독이 얼마나 자신이 생각했던 느낌하고 다르게 나왔으면

저렇게 보정으로 얼굴이 어색한게 티가 나는대도 무리하게 보정을 했겠냐 말이죠

 

 

제가 이런것들 우려해서 그동안 칸나가 살을 빼야 한다고 계속 언급한 부분입니다

물론 뚱뚱한 캐릭터로 연기를 하는 분들도 있지만,

소속사가 칸나를 뚱보 캐릭터 팔지는 않죠, 여전히 청순파로 팔고 있는데

세상에 뚱보 청순파 여배우는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본인을 위해서 계속 살을 빼야 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제가 최근에 하시모토 칸나와 마츠이 쥬리나에 대해서 안좋은 소식과 이야기만을

전해서 안티가 아니냐 생각하는분들도 있는것 같은데

아닙니다, 좋아하니까 그러는 겁니다, 안탁가워서 그러는 겁니다

싫어하는 애를 10년 가까이 지켜보는 변태 아닙니다

칸나도 그렇고 쥬리나도 그렇고 둘 다 아직 20대 초반이죠

연예계 은퇴를 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창창한대 인기를 얻기 위해서 혹은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필요하죠  

쥬리나의 경우에는 저는 살만 빼고 예전의 포스만 되찾아도 아직 나이가 어려서

현역 아이돌로 더 활동을 해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대..그래서 안탁갑다는 거죠..

(출처 구글)

역시 아이돌을 졸업이 아니구나 탈퇴를 하고 여배우로 활동을 할 것 같은

히라테 유리나, 최근에 아이돌 시절과 다르게 엄청나게 살이 빠진 모습이죠

솔직히 좀 과하게 빠진 느낌도 있긴 하던데, 본인이 여배우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정도의 각오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거죠

테치의 경우에는 제가 더 심한 표현을 많이 했는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싫어서가 아니라 애정이 있기 때문에 싫은 소리도 하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싫어하는 연예인은 거의 없는데 (굳이 나랑 아무런 상관 없는

살면서 볼일도 없는 사람을 싫어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간혹 싫어하는 연예인에 경우에는 저는 무관심 합니다, 굳이 싫어하는 연예인이

뭐하는지 찾아보지 않고 언급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 뭐 그런 부분이 있고

아무튼 칸나가 살이 빠진건지 보정의 힘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제가 볼때는 보정의 힘인것 같고, 정말 여배우로서 길게 갈 생각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다이어트를 하는게 본인에게 좋다고 생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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