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코토우게 에이지 사에코 닮은 미녀와 열애

'바이킹' 코토우게 에이지(48)가 4일 발매의 주간지 '주간여성'에 의해

사에코(38)를 닮은 미녀와 열애설이 특종 보도됐다

코토우게 에이지는 얼마 전 'TRAP'이라고 하는 하는 펑크 록 밴드로 음악 활동도 하고 있어

가장 최근에는 1월 26일 밴드 주최의 라이브를 도쿄 시모키타자와의 라이브 하우스에게 개최해

그 라이브에는 코토우게가 현재 교재 중인 여자친구 A 씨의 모습도 있었다고 한다

'A 씨는 탤런트 사에코 씨를 닮은 미녀로 이날 입은 옷은 겉옷만 40만 엔 정도의

명품 브랜드 제품이었습니다, 그녀는 'TRAP'의 공연이 시작되기 직전에 공연장에 찾아와

라이브 중 색소폰을 연주하는 고토우게의 모습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고 있었습니다

거의 매 공연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라이브와서 다른 밴드 멤버와도 사이가 좋습니다'라고

TRAP 팬이 밝혀 팬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인물이라고 한다

이날 라이브를 마치고 행사장에서 심야까지 술자리가 열렸고

고토우게 에이지와 A씨는 단둘이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고 한다

주간여성은 교제에 대해 확인하기 위해 고토우게 에이지의 소속사 '소니 뮤직 아티스트(SMA)에

취재를 요청했는데 교제는 사실이라고 인정한 다음, 결혼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코토게 에이지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주간지에 열애가 보도되고 있어

2014년 10월에는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의해 당시 탤런트로 에비 여배우로 데뷔한

사카구치 안리(33)와 데이트가 보도되었으며

2개월 후에는 투샷 사진도 프라이데이가 공개해 두 사람은 교제를 선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교제는 오래가지 못했고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의 차이'를 이유로

교제 선언 반년 만인 2015년 6월 결별했다

그리고 2019년 10월에는 주간지 '여성세븐'이 여배우 요시오카 리호를 닮은 미녀와

자택 데이트를 보도하고 있었지만, 코토쿠에 에이지는 소속사를 통해서

교제를 부정하며 '단지 친구'라도 회답했다

또한, 그로부터 5개월 후인 2020년 3월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모델풍 미녀와 밀회가

보도되었지만, 문춘의 직격 취재에서 자주 자택에 출입하는 친밀한 사이라고 하면서도

'사귀고 있는 사이는 아닙니다' '지금 가장 가까운 사이이긴 하지만..'이라고 말했다

코토우에 에이지의 열애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반응이 없네요..

고토우게 에이지는 2년 전 인터뷰에서 이전까지는 결혼 욕구가 제로여서

절대 결혼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결혼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결혼을 한다면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 여성이 좋다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과연 현재의 여자친구가 그 결혼 상대가 될지 지켜보자

누구를 닮은..이라는 얘기가 나올 때마다 정말 닮았는지 궁금한데..

알고 보니 진짜 사에코는 아니겠죠? ㅎㅎ

아무튼 뭐 그렇다고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지 지켜보시죠

데빌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