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이트 '일간대중'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38)가 올해 10월 TV아사히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정보를 전하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해 말로 아라시 활동 중단 한 이후, 리더 오노 사토시를 제외한 멤버들이 각각
다양한 솔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사쿠라이 쇼는 '아라시니시야가레'의 후속 프로그램인
'1억3000만명의 SHOW채널' (니혼TV)의 MC로 기용
4월 11일 스타트의 드라마 '네메시스'에서는 히로세 스즈와 W주연을 맡은것이 발표되었다
또한 마츠모토 준은 표면적인 활동은 하지 않는다는 정보와는 다르게
NHK 대하드라마 주연 소식과 '99.9 형사 전문 변호사 THE MOVE' 의 영화화가 발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계속해서 레귤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CM에 출연
9일 발매 '주간여성'은 이미 연속 드라마 주연으로 내정되어 내년 이후에 방송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일부 보도에서는 딸이 태어나면서 드라마 출연을 보류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그리고 아이바 마사키는 1월 시작한 'VS 아라시'의 후속 'VS 다마시'에 출연하는 등
예능에서 활약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연속 드라마의 주연이 결정되었다고 하는데
'일간대중'의 기사에서 와이드쇼 관계자는
'아이바는 빠르면 올해 10월 TV아사히 연속 드라마에 주연을 맡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결정이 되면 아이바의 연속 드라마 주연은 2018년 10월 이후가 된다' 라고 밝혔다
아이바 마사키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이 눈에 띄지만
드라마에도 꾸준히 출연하고 있어 2015년에는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 2017년에는 '귀족탐정'
2018년에는 '나와 꼬리와 카구라자카' 2019년 SP '인연의 페달'에서 주연을 맡고 있었다
연속 드라마 주연은 2018년 10월 방송 된 '나와 꼬리와 카구라자카'가 마지막 작품으로
수의사 역을 맡았고, 이 드라마에는 히로스에 료코, 오오쿠라 코지, 무라카미 준, 야시바 토시히로
야무라 히로키, 카토 카즈코, 이세이 오가타 등이 출연하고 있었는데
이 드라마의 후속편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방송 시간대가 안좋았다고는 하지만,
평균 시청률 5.3% 드라마가 속편이 제작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죠
때문에 사실이라면 '나와 꼬리와 카구라자카 시즌2'가 아닌 새로운 드라마일 가능성이 더 커보이는대..
일단 뭐 아직 정식 발표가 나온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하지만 최근 아라시 멤버들의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바도 연속 드라마 출연 가능성은
단지 시기가 언제냐의 문제일 뿐, 거의 확정적인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아라시 팬분들은 추가 정보가 나올때까지 그냥 느긋하게 기대하고 있으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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