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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아키모토 야스시 '은혜를 원수로' 이마이즈미 유이에 분노

by 데빌소울 2021. 3. 15.

케야키자카46 (현 사쿠라자카46)에서 '장렬한 이지메 탈퇴'로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면서

케야키자카46 붕괴의 계기라고도 알려진 이마이즈미 유이(22)

그녀의 미래도 '지옥길'이 될 것 같다

(출처 구글)

'그룹 탈퇴 후 아키모토 야스시의 배려로 에이벡스 관련 사무소에 있지만, 이름을 알리지 못하고

화제가 된 것은 작년 여름 역병 간염 정도.. 그리고 '밀접 접촉자' 상대인 DV 체포 경력이 있는

유튜버 와타나베 마호토(28)와 속도위반 결혼을 발표, 주위에서도 어이없어했다'

(스포츠지 사카미치 담당 기자)

여기에 아키모토 측에서도 격노 한 것 같고, 이대로라면 연예계 강퇴 은퇴 상태가 될 것 같다

'세상 천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전직 범죄자 졸부 유튜버에게 농락을 당한 것이다

사무소 소속은 앞으로 어려울 것 같고, 그리고 남편 옆에서 유튜버 생활이나..' (이전)

그 속도 위반 결혼 발표 며칠후, 상대인 와타나베 마호토는 미성년자 음행 스캔들이 발각되어

소속사에서 계약 해지가 되었다

스피드 이혼은 거의 확정적인 것 같고,  이미 인생의 쓴맛을 모두 맛본 이마이즈미

그에 비해서, 전 케야키자카46의 절대적인 에이스 히라테 유리나(19)의 미래는 밝은 것 같다

 

 

(출처 뮤직스테이션)

'가수 활동도 여배우 일도 최고조, 이마이즈미 유이와는 격이 다르다

최근 출연한 영화 홍보로 골든 타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출연중이다

하지만 '소문도 있다' (사카미치 그룹 관계자)

지난번 '샤베쿠리 007'에서 영화에 함께 출연했던, 이케맨 시손 쥰(25)과 토닥거리는 모습이 화제

'학년으로 치면 7살 차이가 나는 두사람이 방송에서 남매처럼 친하다는 단짝 에피소드를 담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 항상 무뚝뚝한 표정의 낯가림이 심한 히라테가 쑥스러운듯이 웃으면서

시손 쥰을 바라보는 모습에 히라테 팬들은 질투를 하고 있었다' (이전)

 

 

일부 인터넷 뉴스 등에서는 '히라테와 시손 열애 발각'이라고 떠들고 있었지만 (본적 없는대)

실제로는 어떤가

'확정 정보는 아직 없다, 지금은 어디까지나 사이가 좋은 남매 느낌

그러나 앞으로 영화의 홍보가 끝난 뒤부터 진검 교제가 시작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히라테는 아직 연애 경험이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일도 순조롭고

시손 쥰이라면 주위에서도 반대는 하지 않을 것' (여성지 기자)

원래 절대적 에이스로 자신의 강한 의지로 케야키를 탈퇴 한 히라테 유리나와

이지메 지옥을 피해 탈퇴 한 이마이즈미 유이.. 일도 사람도 모든 면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출처 구글)

이게 도대체 뭔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요점을 전혀 모르겠네요 

(어차피 크게 의미가 없는, 그냥 한번 읽고 넘어갈 수준의 내용입니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아키모토 야스시가 이마이즈미 유이에게 분노했을 가능성은 높다

히라테 유리나는 아키모토 야스시가 싫증을 느끼거나 새로운 관심 인물이 나오기 전까지는

지금처럼 교환일기 친구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마츠이 쥬리나는 낙동강 오리알

정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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