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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섹시존 사토 쇼리 ♡ 어썸 씨티 클럽 포린 열애

by 데빌소울 2023. 1. 26.

'Sexy Zone' 사토 쇼리(26)와 대인기 가희 'Awesome City Club' 포린(32)이

고급 타워 아파트에서 키우는 '은밀한 사랑'을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보도했다

(출처 구글)

지금으로부터 약 3개월 전 대학에서는 가을 축제 시즌을 맞이하고 있었다

2021년 개봉의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의 삽입곡으로 떡상해서, 그해 말에는

NHK 홍백가합전에도 출전한 시티팝 밴드 'Awesome City Club(어썸 씨티 클럽, 이하 ACC)'

그들도 모 대학에서의 축제 라이브에 나서고 있었다

라이브가 끝난 저녁 6시경, 일행을 태운 차는 도내로 향했다, 멤버들을 차례로 집으로 데려다 주는 픽업 차량

마지막으로 도내의 비싼 땅에 세워진 타워 아파트 앞에 정차하자 한 여성이 내렸다

커다란 모자에 살짝 보이는 파란 헤어, 보컬인 PORIN(포린)이었다

'그녀는 현재 Sexy Zone 사토 쇼리와 교제가 한창이다, 포린은 여기서 좀 떨어진 다른 곳에 살고 있지만

일주일의 대부분은 그의 집에서 보내고 있다, 사토의 집에 짐도 두고 있는 것 같고

일이 끝나고 피곤해도 즐거운 마음으로 그의 집으로 직행하고 있다'(연예 프로 관계자)

 

 

사토와 포린이 만난 것은 지난해 5월 하순이다

' '뮤직 스테이션'(TV 아사히)에서 공연했을 때, 연락처를 교환한 것 같다

포린이 사토의 타입이었기 때문에, 여름쯤 교제로 발전했다'(음악 제작회사 관계자)

두 사람을 이어준 것은 '섹시 존'의 멤버였다

'섹시 존의 나카지마 켄토(28)와 코시바 후우카(25) W 주연의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주제가를 ACC가 담당

21년 9월 방송된 최종화 직전의 특별 프로그램에 공동 출연했다

평소부터 ACC의 음악을 듣고 있던 나카지마 쪽에서 먼저 말을 걸었고, 사이가 좋아졌다고 한다

그 후, 나카지마는 작년 봄에 열린 ACC의 라이브 투어에도 갔던 것 같다

사토와 그녀가 만난 것도 나카지마와 포린의 친분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방송국 관계자)

(출처 프라이데이)

올해 1월 레귤러 프로그램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는 사토 쇼리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가 12년간, 노스캔들을 관철 시켜 온 '안면 인간 국보' 사토

중학생 때부터 연예계의 거친 파도를 헤쳐 온 그에게 6살 연상의 누나인 그녀는

응석 부리기 좋은 치유의 존재임이 틀림없다

 

 

사토는 21년 방송의 예능 프로에서 타입의 여성에 대해 '동안의 여성을 좋아한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포린은 '귀엽다'라고 해서 남성 팬들도 많다

1월 27일 발매의 '프라이데이 2월 10일호'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와 포린 직격 취재를 상세 보도

'FRIDAY GOLD(유료)'에서는 여러 사진도 공개하고 있다 

(출처 프라이데이)

의류 브랜드 전시회장 앞에서 포린 본인을 직격

당황하면서도 한숨을 쉬고 침착하게 취재에 응했다

(출처 구글)

사토 쇼리가 열애설이 처음인가? 예전에 있었던 것 같은데..카더라 였나?

상대가 6살 연상녀! 32살에 저 얼굴이면 그다지 동안은 아닌 것 같은데ㅎㅎ

(사토 쇼리가 워낙 동안이라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걸수도..)

아무튼 실제 사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마켓팅용은 아닌 것 같네요..사토 쇼리도 남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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