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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이세야 유스케 '대마 체포' 2년 반만에 배우 복귀

by 데빌소울 2023. 5. 8.

'저 녀석은 집행유예잖아..'

이 대사가 야쿠자 영화에 나오면 이런 의미로 해석이 된다

'집행유예 중인 놈을 총알받이로 쓸 수 없다' 하지만, 연예계에서는 관계없는 모양이다

(출처 플래시)

지바현 모처에 2020년 9월 대마소지로 체포된 이세야 유스케(46)의 모습이 있었다

같은 해 12월에 유죄 판결을 받아 아직 3년의 집행유예 만료되기 전이다

'사실 이에야는 2024년 3월 개봉 예정의 영화 '페널티루프'에서 조연으로 출연해 연예계 활동을 재개한다

이 영화는 이세야와 친한 키노시타 나오야가 이끄는 키노시타 그룹의 제작이다

이세야의 갱생을 돕고 있는 것 같다'(연예 기획사 관계자)

그 촬영이 비밀리에 진행된 이 날, 이른 아침 숙박하고 있는 호텔에서 졸린 얼굴로 나온 

이세야의 손에는 '로케 도시락'이..

 

 

'자신이 설립한 회사는 체포 후에 1억엔 가까운 빚을 지고

공동 대표였던 남성과 5000만엔씩 분활 상환하고 있다고 한다

자금 조달 때문인지, 2022년 5월에는 온라인 살롱도 재개했다'(이전)

배우 복귀와 5000만엔 빚 갚기에 대해 직격을 했지만

이세야는 기자를 노려보면서 이동차에 오른다, 창 넘어로 말을 걸어도 허공을 응시한채 말이 없다

2021년 역시 집행유예로 한 발 앞서 복귀한 피에르 타키(56)의 예가 있긴 하지만..

(출처 플래시)

빠르네요.. 저 얼굴로 기자를 노려보는 모습을 상상하니..

(과거 데이트 폭력설도 있었죠, 나가사와 마사미도 맞아서 헤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우리 경식이(아라이 히로후미 한국명 박경식)는 감옥에 있나?

징역 4년 실형 선고 이후에 소식이 전혀 없네요.. 우리 경식이도 출소하면 복귀 바로 가능?

그래도 집행유예 기간에 복귀는 좀 아니지 않나? 뭐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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