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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나카노 타이가 ♡ 키류 마이 2박3일 숙박 데이트

by 데빌소울 2023. 5. 9.

배우 나카노 타이가(30)가 9일 발매의 주간지 '플래시'에 의해, 여배우 키류 마이(28)와의

숙박 데이트가 특종되어 3년 반 전에 교제가 보도된 여배우 모리카와 아오이(27)와의 파국도 밝혀졌다

(출처 구글)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빅재미를 선사하고 개선 귀국한 지금 화제의 그 남자라면

이렇게 말했을지도 모른다 '안심하세요, 이미 헤어졌습니다'

(출처 FLASH)

해가 지기 시작한 4월 하순 오후 5시가 넘어 자택 아파트에서 나온 것은 배우 나카노 타이가

그 옆에는 숏컷 미녀가, 이날은 그에게는 귀한 휴일이었다

'나카노는 배우 나카노 히데오의 차남으로 주목받았지만, 2018년 드라마 '오늘부터 우리는!!'(니혼TV)의

코믹한 연기로 브레이크 이후 영화나 무대에서 인기가 많다'(연예 기자)

그러 나카노는 현재 쿠도 칸쿠로 작, 연출의 코미디 무대에 출연 중이다

일주일만의 귀중한 휴일에 연인과 데이트를 만끽하려는 것인가

'나카노는 2019년 인기 여배우 모리카와 아오이와의 숙박 데이트가 '프라이데이'에 찍혔다

나카메구로를 걷는 동안 모리카와가 나카노의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는 모습이 보도되었다

2021년 7월에는 두 명이 동시에 코로나에 감염되어 '아직 교제가 계속되고 있었다'라고 화제가 됐다'(이전)

그러나 이날, 나카노의 옆에는 모리카와와는 다른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도대체 누구인가?

'그녀는 여배우 키류 마이다, 2010년 CM 출연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

최근에는 영화 '국화와 단두대'(2018)에서 여성 스모 선수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고

지난해에는  영화 '헬 독스'에서 사쿠구치 켄타로와 격렬한 베드신을 선보였다

연기파 여배우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한 명이다'(연예 관계자)

과거 이상적인 연애에 대해 '어수선한 내 모습도 재미있어해주는 사람이 좋다'라고 말했던 키류

이날 아파트에서 나온 키류는 계속 나카노의 옆에서 몸짓 손짓을 섞어 가며

확실히 요란하게 그에게 말하고 있었다

근처 주차장에서 나카노의 애마의 포르쉐에 올라 두 사람이 향한 곳은 유라쿠초 제국극장이었다

1시간 정도가 지나, 가방을 2개 손에 들고 나온 두 사람

차에 오르고, 2시간 정도의 데이트를 마치고 함께 나카노의 집으로 돌아갔다

(출처 FLASH)

다음날 아침 키류는 혼자 나카노의 집을 뒤로하고,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귀로에 올랐다

집에서 여배우와 이틀 밤을 함께 보내다니.. 모리카와라는 애인이 있으면서.. 설마!

하지만 그를 잘 아는 무대 관계자는 이렇게 말한다

'실은, 나카노는 모리카와와 이미 헤어졌다, 코로나에 나란히 걸린 무렵까지는 교제가 순조로웠지만

서로 엇갈린 바쁜 생활이 계속되어, 결국 작년 가을 무렵 헤어졌다고 한다'

프리가 된 나카노가 구애하고 있는 것이 전 여친보다 한 살 위인 키류 마이라고 한다

'키류와는 2015년 영화에 함께 출연한 이후 친구 관계였지만

2022년 개봉 영화에서 재공연 한 것을 계기로 급속히 가까워졌다고 알고 있다

서로 사진 촬영이 취미인 공통점도 있지만, 아직 나카노는 키류에게 연인이 되어달라고는

전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전)

 

 

나카노는 이전에 카도와키 무기(30)와 열애설이 보도된 적도 있다

'나카노는 정말로 인기가 많다, 마시러 갈 때는 회원제 바에 갈 때도 있고

3천 엔으로 무제한 마실 수 있는 서민적인 스낵에 갈 때도 있다

그렇게 잘 나가는데 우연히 바에서 만난 여자도 부드럽게 대하고 노래방 가서 

'나카노씨 노래 불러줘요!'라고 하면 뭐든지 부른다

그 상냥함에 매료되어 여자가 많지 않을까, 참고로 숏컷에 동그란 얼굴의 여성이

자신의 타입이라고 밝혔다'(이전)

키류가 바로 나카노의 타입, 나카노와 키류의 관계나 모리카와와의 파국에 대해

나카노 소속사에 확인했는데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회답이 있었다

과거 '연애하면 일도 하고, 그녀와 보내는 시간도 생겨, 밸런스가 맞아 행복해진다

라고 말하던 나카노, 바로 이 휴일 그의 연애관을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인기 있는 나카노의 2박 3일 걸친 열렬한 구애는 과연 이대로 성공할 것인가

(출처 구글)

일본 연예계는 가만 보면 단발이 참 인기가 많은 것 같죠..

썸타는 사이인데 2박3일 숙박 데이트를 즐기지는 않을 것 같고, 사귀는걸로 보는게 맞는 것 같은데

아무튼 좋은 만남 계속 이어가기를..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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