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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SPEED 우에하라 타카코 자녀 동반 불륜 데이트

by 데빌소울 2023. 10. 26.

'SPEED(스피드)'의 멤버로 여배우 일을 거쳐서 미용가로 전신한 우에하라 타카코(40)의 불륜 스캔들을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투샷 사진과 함께 특종 보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프라이데이)

오키나와현 나하시 중심부에 있는 보육원은 SDGS(지속 가능 발전 목표) 실현을 위해

질 높은 보육에 힘쓰는 등 의식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아침저녁으로 픽업 시간이 되면 오키나와 현내에서 픽업 차량과 자전가가 줄을 잇는다

현지 출신의 스타 'SPEED'의 멤버 우에하라 타카코(40)도 장남과 장녀를 이곳에 맡겼고

폭스바겐으로 아이를 픽업하는 모습은 현지에서도 소소한 화제다

가끔 카자마 토오루를 닮은 이케멘이 우에하라와 아이를 데리러 오기도 한다

(출처 프라이데이)

남자는 인상 쓰고 있는데 해맑게 웃고 있는 우에하라 모습이 인상적

예를 들어 어느 맑은 가을날 저녁 보육원 근처에 온 것은 검은색 토요타 랜드 크루저

우는 아이를 받아 우에하라는 웃는 얼굴로 차량으로 달려갔지만

핸들을 잡고 있는 미남은 남편도 아니고 아이들의 아빠도 아니었다

우에하라의 지인의 말한다'

'그 이케멘은 남편이 아니라 연하의 사업가 T씨입니다. 그녀의 불륜 상대죠'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우에하라는 2012년 힙합그룹 'ET-KING'의 TENN과 결혼했지만 2014년 남편이 자살

비극 후 3년 후 '여성세븐'이 TENN의 유서를 공개하고

자살의 원인이 우에하라의 불륜이었음이 밝혀져 큰 파문을 일으켰다

세간의 비난을 받은 우에하라는 여배우로서 무대에서 거의 추방 상태가 된다

그녀를 구한 게 당시 무대 연출가로 활약하던 A 씨였다'(방송국 피디)

A씨는 본인이 맡은 무대에 우에하라를 캐스팅해 몸을 던져 세상의 비난으로부터 우에하라를 구했다

두 사람은 사랑을 키워 2018년 결혼, A씨는 무대 연출가 직을 잃고 연예계에서 은퇴처지가 됐지만

장남과 장녀를 낳고 우에하라는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나갔다

연예 프로 간부는 '올해 1월 가족이 오키나와로 이주한 것이 비극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우에하라는 에스테틱 살롱의 경영 등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를 창업해 사장에 취임

스스로 가게에서 일하는 등 왕성한 활동 중에 T씨를 만나 깊은 사이가 되었다

6월에 남편 A씨가 알게 됐고, 우에하라는 불륜 관계를 인정했지만

남편에 처맞고 경찰에 신고해 소동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우에하라는 부상이 없었고 피해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

그런데 그녀의 2번째 불륜이 7월 초 언론에 알려지거나 '문춘 온라인' 등이 보도하면서

남편인 A씨에게도 비난이 쏟아졌고(과거 우에하라를 쉴드 치면서 했던 발언들 때문이겠죠)

 

 

우에하라는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가족에게 돌아간 줄 알았는데..

그녀의 예상외의 행동을 취하고 있었다

'애 둘을 데리고 집을 나갔습니다!'

남편에게 행선지를 알리지 않고 현내의 한 아파트에 살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삶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 불륜상대인 T씨입니다'

그런 터무니없는..라고 의아해하면서도 현지에 날아간 프라이데이가 목격한 것이

바로 서두의 광경이다

우에하라는 불륜 상대인 T씨와 어떤 새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지

프라이데이의 직격에 우에하라와 A씨는 뭐라고 대답을 했는지

자세한 내용은 10월 27일 발매의 'FRIDAY'에서 상세히 보도한다 커밍순!!

(출처 프라이데이)

올해 8월 후쿠오카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우에하라와 불륜 상대의 투샷

주위에 아이들의 모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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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멘탈 오지는 련이네요..

남자와 불륜이 없으면 하루도 못 사는 병이라도 있는 건가?

그렇게 남자가 좋으면 차라리 더 나이 먹고 추해져서 에비 찍지 말고

조금이라도 찾는 사람들이 있을 때 그냥 에비행 ㄱㄱ 하지

이 련도 그렇고 이 련를 좋다고 만나는 놈도 그렇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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