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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히로스에 료코 오퍼 쇄도 복귀 임박인가?

by 데빌소울 2023. 12. 22.

W 불륜 스캔들로 6월부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3)에 대해 일 오퍼가 쇄도하고 있어

연예계 복귀가 임박한 것을 주간지 '여성자신'이 보도하며

히로스에 료코 리즈시절 대표곡 '진심으로 사랑하기 5초전'을 따서 '여배우 복귀 5초전'이라고 전했다

(출처 구글)

12월 중순 도쿄 도심의 에스테틱점에서 나온 것은 히로스에 료코였다

6월에 셰프 토바 슈사쿠(45)와 W불륜이 보도되어 다음 달에는 캔들 준(49)과 이혼

여배우 일은 휴업 중이지만 에스테틱으로 재충전을 했는지 환하게 웃고 있었다

(출처 여성자신)

스캔들 보도로 이미지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자신의 배우로서의 미래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주간지에서 연예계 부모 격인 소속사 사장을 비판했던 히로스 료코는

지금도 사장과 자주 연락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히로스에 료코에게 복귀작 오퍼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방송국은 그녀를 아직 프로그램에 기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기 때문에

영화 제작 관계자들로부터 제의가 많이 오는 것 같다

하지만 복귀 첫 작품의 역할과 성패에 따라 이후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히로스에 료코도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연예 기획사 관계자)

40대가 되어서도 투명감을 느끼게 하는 여배우로서 평가가 높았던 히로스에 료코

연예계에서는 불륜 발각 전 인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의문시하는 목소리도 많기 때문에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과감한 오퍼도 있는 것 같다(설마 또 그런 흐름인가..)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누드나 노출이 많은 역할 등의 제안도 있다(역시..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요)

한 영화 제작사는 히로스에와 19세인 장남의 공동 출연도 타진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장남은 이혼한 디자이너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히로스에의 장남은 전 남편을 닮아 이케멘으로 유명하다

영화 제작사도 모자가 함께 출연하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부모와 자식 역이 아니어도 상관없기 때문에 휴먼계의 영화로 함께 출연했으면 한다'라고 제안

출연료도 높았지만 히로스에 본인이 '아들을 이용해 돈을 벌만큼 나는 나락이 아니다!'

라고 일축했다고 한다

확실히 히로스에는 3명의 아이들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왔다

또 그녀 자신도 여배우 복귀 후의 활약에는 자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이전 영화 관계자)

섭외도 다수로 '여배우 복귀 5초 전'이라고 할 수 있는 히로스에 료코

하지만 복귀에 대해 소속사 사장은 하나의 조건을 내걸고 있다고 한다

'토바 슈사쿠는 이미 요리사로서의 활동을 재개하고 있지만

히로스에 료코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소속사 사장은 토바와 헤어질 것인지 아니면 재혼할 것인지 확실하게 밝혀야

일에 복귀할 수 있다고 히로스에에게 전하고 있다고 한다'(이전 연예 기획사 관계자)

토바 셰프와의 관계는 그녀의 여배우 생명과도 연관되어 있다

(출처 구글)

W 불륜의 주인공 히로스에 료코와 토바 슈사쿠

여성자신의 보도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더 이상 꼴도 보기 싫어!'

'평생 나오지 않았도 상관없다, 우아하게 셀러브리티 생활을 즐기길 바란다'

'히로스에 료코의 팬이지만 사실이라면 복귀가 너무 빠르다'

'토바랑 재혼하는 건가? 저쪽 가정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면 깔끔하게 헤어지지 않으면

연예계 복귀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불륜을 저질러도 아무런 영향이 없으니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반성하지 않고

불륜을 반복하게 되는 거겠지..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은 병이다, 병 걸린 사람을 복귀시키면 안 된다'

'저런 짓을 하고도 오퍼가 쇄도하는.. 의미를 모르겠네'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자신의 욕심보다 재혼했을 때 아이들의 아버지로 적합한지 생각해라'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히로스에 료코의 근황을 보도한 이후 여러 주간지에서

히로스에 료코의 최신 프라이빗 사긴과 함께 근황과 연예계 복귀에 대해 보도하고 있어

복귀는 이미 어느 정도 기정사실인 것 같고

'플래시'의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직접 영화 프로듀서에게 영업 전화를 걸고 있다고 해

토바 슈사쿠가 일 복귀한 가운데 '나만 이대로 망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있어

지상파 드라마 출연은 어렵겠다고 생각했는지, 넷 전달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여배우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주간 포스트'도 마찬가지로 히로스에 료코가 넷플릭스 등 작품을 통해 연예계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어, 그녀의 복귀가 언제쯤 이루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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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히로스에 료코의 소속사 후배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6)도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5)와의

불륜 스캔들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후, 단편 영화를 통해 여배우 복귀를 완수했고

그 후에도 영화나 넷플릭스를 통해 내년에 전달 예정의 드라마 '극악의 여왕'(Netflix)에도 출연하고 있다

(출처 구글)

사실 우리나라였다면 현시점에서 복귀를 운운하는 건 상상하기도 힘든데

아마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히로스에 료코가 데뷔 초에는 청순 캐릭터로 팔았지만

이후에 수많은 소문과 잇따른 스캔들 불륜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그래서 원래 그런 애니까 뭐..라고 생각해서 별로 충격적이지도 않고 데미지가 없는 것도 있지 않을까 -_-

대표적으로 '생리 중인데 괜찮겠습니까?'라는 유명한 명대사도 있지 않습니까

분위기를 보니까 복귀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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