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티스트 요네즈 켄시(32)가 미국 레코드 협회가 발표한 올해 활약한 아티스트를 총 망라한
'RIAA Class of 2023'에서 일본인으로 처음으로 선정되었다
세계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의 204년은 어떤 한 해가 될까?
입소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점쟁이 오즈마 SOS가 타로 카드로 요네즈의 2024년 운세를 알아봤다
내년 11월 가장 운이 좋은 달로
요네즈 켄시의 상반기 운세
요네즈의 운세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반기는 '최악' 하반기는 '절정'인 것 같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4,5,6,7월의 4개월이다
'소드 10' '황제' '펜타클 7' '소드 6'이 모두 역순으로 나왔다
순서대로 '무리난제' '정지' '손실' '어려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마도 일 관계를 나타내는 것 같은데, 발매하는 곡이 잘 팔리지 않아 낙담할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그 실패가 꼬리를 물고 곡 작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요네즈 켄시의 하반기 운세
8월과 9월은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것 같다
특별히 운이 상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균형 잡힌 달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는 전환점이 찾아온다
11월에는 타로카드 중 가장 강력한 카드 '세계'가 정위치로 나왔다
오랫동안 점을 봐왔지만 이 카드가 나오는 경우는 좀처럼 없다
정위치의 경우는 '완성' '승리' '달성' '완벽'과 같은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마 11월에 요네즈 켄시 역사상 최고의 곡을 발매할지도 모른다
이 곡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대히트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상황이 보여주는 미래를 그의 행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내년 11월이 기대되는 건 어쩔 수 없다
과연 2024년 요네즈 켄시가 월드 스타로 인정받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커밍순!
점은 점일뿐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재미 삼아 보는 정도는 뭐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지도자가 점을 믿고 우주의 기운이 어쩌고 저쩌고
손바닥에 '王'자 써가지고 나오면 굉장히 곤란하겠죠
과연 요네즈 켄시가 내년에 계속 죽을 쑤다가 11월에 세계적인 히트 곡을 발매할 수 있을지!
만약에 정말 그렇다면 저 점장이 찾아가서 로또 번호라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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