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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타케우치 료마 vs 미요시 아야카 교제 4년 만에 파국

by 데빌소울 2024.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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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훈훈한 결별 소식이네요

지난 2020년부터 교제가 보도되던 배우 타케우치 료마(31)와 미요시 아야카(28)가 교제 4년 만에

관계를 정리하고 결별했다고 '닛칸스포츠'가 보도했다

(출처 구글)

양측 소속사는 교제설에 대해서 '친한 친구 중 한 명입니다'라고 해명했고

두 사람도 교제에 대해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교제 보도 후에도 두 사람은 조용히 사랑을 키워 왔지만

(조용히 사랑을 키웠다..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은데 말이죠)

 

 

미요시 아야카 '심야 이사' 타케우치 료마와 본격 동거?

냉장고, 세탁기, 토스터.. 도내의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속속 가전 제품들이 실려 나간다 작업을 마친 트럭 운전기사에게 인사하는 장신의 여성은 타케우치 료마(27)와 교제중인 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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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부부 타케우치 료마 & 미요시 아야카

공식적으로 동거 발표는 없었지만.. 3년이 지났고.. 사실상 혼인만 하지 않았을 뿐이지 뭐 부부라고 봐도 무방하죠 남자나 여자나 3년 정도 사귀다가 헤어지면 농담식으로 '한번 갔다 왔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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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한다

올해 두 사람은 영화나 드라마 작품을 시작으로 화제작, 대작에 출연이 잇따랐고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서로 배우로서 작품과 일을 우선으로 하는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타케우치 료마와 미요시 아야카는 2016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출연

2017년 8월에는 요코하마시에서 열린 세븐틴 이벤트에서 같은 잡지의 전속 모델을 졸업하는 미요시가

타케우치의 손을 잡고 런웨이를 걸었고, 그 후 2020년 5월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의해

반동거 열애설이 등이 보도되어 교제가 발각

 

 

타케우치 료마 새로운 그녀는 미요시 아야카 4월부터 반동거!

하..미요시 아야카 너도 남자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그런 여자였냐.. 5월 중순의 토요일 밤 도쿄 미나토 구 의류 매장에 지금 가장 제철의 젊은 배우 타케우치 료마(27) 그리고 전 'Seven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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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떠돌던 결혼 초읽기라는 보도가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1~2년 두 사람은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해 다음 단계로 진입해

타케우치는 니혼TV와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Hulu가 공동 제작해

2021년 4 시즌이 방송 전달된 드라마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와 작년 개봉한 '극장판 FINAL'에서 주연

25일에는 주연의 아마존 오리지널 드라마 최신작 '용과 같이 비욘드 더 게임'(타케 마사하루 감독)이

전 세계 240개 나라와 지역에 스트리밍이 시작됐다

미요시 아야카도 2023년 전 세계에 배포되어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도 특별 상영된

아마존 오리지널 영화 '너클걸'에서 주연을 맡아 한국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아마존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한일 공동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게다가 배우로서는 승부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영화 '본심'의 개봉도 11월 8일 앞두고 있다

타케우치 료마는 23일 도내에서 열린 이벤트에 출연해

'무언가 큰 벽을 넘은 후 이제는 낮은 벽으로 돌아갈 수 없다

한 단계, 한 단계 위로 인생의 욕심이 생긴다'라고 '용과 같이' 전달 그 이후에 대한 생각을 언급하고

차기 작품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배우로서 더욱 매진할 각오를 보이고 있었는데

그 이면에는 사랑에 마침표를 찍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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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보도라고 생각했는데..'

(오.. 저도 두 사람 사진이 올라온 것만 보고 그런 줄 알았는데)

'역시 그럴 줄 알았다'

'타케우치 료마는 결혼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

'친구 중 한 명은 가장 흔한 개소리'

'정말로 사랑한다면 바쁘더라도 얼마든지 만나러 갈 거야.. 질렸나?'

'주차금지 구역에 주차 한 사람?'

'다케우치 료마 요즘 분위기 상당히 바뀌었어'

'미요시는 한국 배우를 노리고 있는 것 같다'

'미요시는 한국을 좋아한다고 예전부터 말하고 있었는데.. 그쪽 아이돌과 사귀지 않을까?'

'미요시 아야카 최근 연기 활동이 많아졌어'

'다케우치 료마는 40살 정도 먹고 20대 어린 여자와 결혼할 것 같은 

비슷한 나이와는 절대 결혼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타케우치 료마 비호감이지만 연기는 좋아해'

'너클걸 봤는데 타케우치 료마보다 미요시 아야카가 더 미남이야'

'미요시 아야카를 좋아하기 때문에 헤어져서 다행이다(저랑 같은 생각이네요ㅎㅎ)

타케우치 료마는 호감도가 최악이기 때문에'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벌써 몇 년은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배우로서 활동이 최근에 많아지고 있다고 하니 그건 다행인 것 같고

타케우치 료마보다 작품을 선택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상당히 많이 남네요

때문에 이제라도 참회의 온몸 승부 연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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