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이 쥬리나 간호사 코스프레 팬들 호흡곤란

오랜만에 세계챔피언 마츠이 쥬리나 관련 소식입니다

아이돌 그룹 'SKE48'의 전 멤버 마츠이 쥬리나(26)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미니 스커트에 그물 망사 스타킹으로 간호사 코스프레를 공개해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출처 구글)

마츠이는  '#좋은 니하이의 날'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너무 섹시해서 흑백으로 찍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흑백의 절대영역을 드러낸 간호사 복장 사진을 올렸다

문제(?)의 사진은

(출처 인스타그램)

이에 팬들은 '너무 떽띠하다'

'떽띠함이 철철 넘친다'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

'도저히 숨을 쉴 수가 없다.. 윽.. 호흡곤란..'

'너무나 자극적'

'컬러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 간호사가 맥박을 재면 혈압도 심박수도 상승할 것 같다'

'앙 기무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타반응

'쥬리나 귀엽네'

'이것은 천사다'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기분 나빠! 기분 나빠! 기분 나빠!'

'초미니 스커트는 아니야'

'최고의 미니스커트 최고의 미녀 쥬리나'

'미안하지만 수요가 없고 그냥 안쓰럽기만 하다..

노래도 못 부르고, 춤은 아마추어 수준, 연기는 무리, 성격은 최악

도대체 왜 연예계에 남으려고 하는 거야?'

'쥬리나 요즘 뭐 하고 있어?'

'SNS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기사가 되는 여윽시 세계챔피언'

'컬러라면 바로 코피팡팡이기 때문에 흑백은 어떤 의미에서 고맙다'

'지금은 자칭 연예인'

'연예인 심사의원입니다'

'미야와키 사쿠라와 차이가.. 인스타 팔로워 미야와키 사쿠라 991만

마츠이 쥬리나 27만..'

'고흐나 피카소처럼 살아있는 동안은 절대 평가받지 못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과거에는 악플이라도 많았는데.. 지금은 그 조차도 별로 없네요..

연예인에게 가장 무서운 게 악플보다 무관심이라고 하죠)

(출처 X)

오른쪽이 누가 봐도 쥬리나 같은데 허벅지라 종아리랑 굵기가 같네요

매우 튼튼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출처 X)

그래도 표정은 밝아 보여서 다행입니다

사실 쥬리나에 대해서 하고 싶었던 말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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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재개를 선언한 지도 4개월이 지났는데 

SNS에는 격투기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제대로 된 활동조차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소속사가 방치하고 있는 건지..

그냥 포기한 건지.. 지금 소속사에서 가망이 없으면 소속사를 옮기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한데..

그런 움직임도 없는 것 같고..

아키모토가 그래도 의리는 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J는 안 챙겨주는지..

배우는 힘들 것 같고.. 내년에는 버라이어티 일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