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우치 마리야 vs 스기모토 히로유키 회장 스피드 파국

불과 한 달 전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교제가 보도된 여배우, 모델 니시우치 마리야(30)와

부동산 투자 회사 '실라 테크놀로지스'의 스기모토 히로유키 회장(47)이 빠르게 결별했다고

'뉴스포스트세븐'이 전해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

(출처 구글)

두 사람의 파국은 뉴스 사이트 '뉴스포스트세븐'이 보도해

취재에 대해 니시우치 마리야 소속사 담당자는

'(파국은) 사실입니다, 가치관의 차이가 있어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답했고

스기모토 히로유키 회장도 가치관의 차이로 헤어졌다고 인정하며

'대화를 통해 친구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녀에게 감사합니다'

라고 코멘트했다고 한다

주간문춘이 한 달 전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스기모토 회장은 작년 12월 후카다 쿄코(41)와 파경하고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니시우치 마리야와 올해 6월 초부터 교제로 발전했다고 한다

스기모토 회장의 지인에 따르면 주위에도 교제를 오픈하고 있어

'결혼하고 싶다'라는 말도 하고 있었다고 하며, 교제로부터 약 1개월 만에

스기모토 회장의 자택에서 반동거 상태에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주간문춘 취재에 스기모토 회장은 니시우치 마리야와의 교제 사실은 인정한 다음

반동거나 결혼할 의향 등에 대해서는 부정하면서도

'앞으로에 대해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밝혔고

니시우치 마리야 소속사도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다

 

 

니시우치 마리야와 스기모토 히로유키 회장의 스피드 파국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그러든가 말든가'

'굳이 기사에 후카다 쿄코 이름을 꺼낼 필요는 없잖아?'

'빠르다 빨라'

'예상했던 일이지만 진짜 빠르네'

'연예인 먹버?'

'이혼한 것도 아니고 굳이 보고가 필요한가?'(기사가 나온 거지 두 사람이 보고를 한 건 아니죠)

'고등학생 같은 속도 ㅋㅋㅋㅋㅋㅋ'

'교제 선언하지 한 달은 지났나? 누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을까?'

'단지 니시우치 마리야의 기사가 필요했던 거 아냐?'

'스기모토 회장이 다음으로 사귈 여배우는 누규?'

'후카쿙 괜찮나 ㅠㅠ'

 

후카다 쿄코 전 연인 니시우치 마리야와 교제

'니시우치 마리야 전혀 보이지 않는데 뭘 하고 있는 거야?'

'곧 다른 여배우로 환승'

'여배우들의 경계 대상 1호?'

'연예인들이 이런 사람은 어디서 만나는 거지? 연예인과 연결시켜 주는 마담뚜가 있나?'

'니시우치 마리야보다는 후카다 쿄코지'

 

'후카쿙' 후카다 쿄코 행방불명 은퇴설

'니시우치 마리야는 뭘 해도 안 되는 느낌'

'니시우치 마리야라면 좋은 남자를 노릴 수 있을 텐데

굳지 부자가 아니어도 상관없지 않나?'

'후카쿙 진짜 안 보이는데 은퇴하는 건가?'

'이케멘 사장을 잡은 나카죠 아야미의 대승리'

 

나카죠 아야미 ♡ 이치하라 소고 AViC 사장과 결혼 발표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진짜 10대도 아니고 47살 회장님이 한 달 전에 교제 인정하고 한 달 후에 파국 인정이라니..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뭐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라서 전혀 놀랍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