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공연의 무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약 4년 만에 연예계 활동을 재개한 약쟁이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38)가 복귀 전부터 열애설이 돌고 있던 사업가 요카모토 료와 파국했다고
주간지 '여성자신'이 보도해서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
사와지리 에리카와 오카모토 료의 교제는 작년 8월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보도해
사와지리 에리카의 자택 아파트에서 나오는 두 사람의 모습을 포착
이미 동거 상태에 있다고 전했다
그 후 주간지 '플래시'가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를 보도해 오카모토 료는 형인
오카모토 타츠야와 도쿄 하라주쿠에서 빈티지 안경 등을 판매하는 'SOLAKZADE'를 운영하고 있는데
사와지리 에리카는 지인으로부터 가게를 소개받아 그것을 계기로 두 사람이 만나
친구 관계를 거쳐서 교제로 발전했다고 한다
여성세븐에 따르면 사와지리 에리카는 복귀 무대에서 'SOLAKZADE'에서 취급하는
안경을 사용하는 등 순조롭게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하지만
이미 두 사람은 파국했다고 하며, 파국 이유에 대해 사와지리의 지인은
'그에게 자극을 받았지만, 동시에 위화감도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
아무래도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지금의 그녀와 그렇지 않은 그의 생활 스타일이
서로 맞지 않았던 것 같고, 한번 느낀 위화감이 사라지지 않아
2024년 여름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히고 있었다
사와지리 에리카 4년 만에 무대로 개같이 복귀
여성세븐은 진상 확인을 위해 각각에게 문의를 했지만
오카모토 료 측에서는 '할 이야기가 없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라고 답했고
사와지리 에리카 소속사 에이벡스 매니지먼트도 '우리 쪽에서 답변할 내용이 없다'
라고 답했다고 한다
한편 궁금한 사와지리 에리카 근황에 대해서 연예계 관계자는
'현재 사와지리에게는 잇달아 오퍼가 도착하고 있다
하지만 사와지리는 하나의 일에 제대로 마주하고, 확실히 준비해서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다, 다음 움직임과 관련된 조만한 큰 발표가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와지리 에리카와 오카모토 료는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교제를 오픈하고 있어
여배우 복귀 후 에이벡스 마츠우라 마사토 회장이 유튜브에서 공개한 동영상에도
첫머리부터 등장해 롯폰기 나이트클럽 'SEL OCTAGON TOKYO(셀 옥타곤 도쿄)'에서
함께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었고
오카모토 료는 지난 2월 '주간문춘' 취재에도 응해 지금까지 각 주간지는 오카모토의 이름이나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실명을 공개하고 사와지리 에리카와의 관계를 언급해
동거 교제에 대해서는 부정했지만, 양호한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것은 시사하고 있었다
오퍼가 많이 들어오고 조만간 큰 거 온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진작에 복귀를 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약쟁이가 설 자리가 많지는 않을 것 같은데
배우 오오시로 노리히코 쳐다봤다고 폭행 체포
비보) 노기자카46 팬 포스터 깃발 훔쳐 체포
아무튼 뭐 그렇다고 하네요..
사와지리 에리카에게 이젠 파국 소식 정도는 뭐 뉴스거리도 안 되는 것 같은.. 더 큰 거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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