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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551

테고시 유야 심경 고백 'NEWS 더 이상 미련 없다' 지난 6월 쟈니스 퇴소 이후에도 여전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테고시 유야 퇴소 후 기자회견에서 NEWS에 강한 의지를 말하고 있었지만 그러나 독립이후 2개월이 지난 지금의 심경을 묻자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출처 주간여성) -개인 사무소를 설립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테고시의 표정은 의외로 밝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빨리 실현 할 수 있도록 속도감과 충실감이 있다 또한 독립한것으로 보다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당시 잡지나 라디오에서의 발언에서의 '오레(나)'라고 하는 것은 '보쿠(나)'나 '매니저'를 '매니저님'이라고 바꾸는 등 어딘가 둥글고 착한 아이로 만들어져 있던 것 같은 곳이었다' -한편으로는 힘든 일도 '여러가지 확.. 2020. 8. 19.
제이오원 JO1 아베마 진출 음악프로 전멸인 이유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 (TBS GYAO!)에서 탄생한 보이 그룹 JO1 그들의 첫 이름을 내건 방송 'JO1 축! 2nd 싱글 특방 JO1 SCHOOL' 중대발표SP' 가 ABEMA TV에서 22일이 방송되는 것이 발표 되었다 (출처 아베마TV) JO1은 일본 최대급의 공개 오디션으로 불리던 'PRODUCE 101 JAPAN' 시청자 투표로 상위 11명으로 결성 된 만큼, 그 데뷔는 큰 주목을 받으며 3월 발표 된 1st 싱글 'PROTOSTAR' 첫등장과 함께 1위를 차지 (초동 35만 정도) 또한 JO1은 '닛케이 엔터테인먼트'의 표지를 장식하며, 아침 정보 프로그램 '슷키리' (니혼TV)와 '아사이치' (NHK)에도 생방송으로 출연 곧 발매될 2nd 싱글 'STARGA.. 2020. 8. 18.
야마시타 토모히사 활동 자숙 카메나시 카즈야 엄중주의 드디어 쟈니스가 공식 입장을 발표했네요 가수 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35)와 캇툰의 카메나시 카즈야(34)가 소속 된 쟈니스 사무소는 17일 일부 주간지에서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가 보도 된 야마시타에 대해서 연예 활동 자숙을 발표, 카메나시에 대해서는 엄중주의를 보고했다 (출처 구글) 쟈니스 공식 사이트는 사과의 말과 함께 '이번 보도를 받아서 즉시 야마시타와 카메나시에게 사실 확인을 했습니다' 라고 보고하고 '두 사람이 해당 음식점에 지인 남성과 함께 방문했을때, 이번 보도에서 미성년자로 알려진 분이 가게에 마침 있었고, 해당 음식점에 연령 확인으로 인해 성인이라는 취지의 설명을 사전에 듣고 난 다음 소개 되었고 , 또한 두사람에게 소개된 분들에게 대해서도 연령 확인을 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 되었다.. 2020. 8. 17.
야마시타 토모히사 '미남무죄' 여고생에 비난 폭주 '야마삐'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여고생 모델 테이크아웃 보도 파문이 계속 되고 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미성년자 여성과의 관계가 의심되면 치명적인 될 수도 있는데 인터넷에서 17세 여고생으로 치목 된 A(아이코(17))에게 비난이 폭주하고 야마시타를 옹호하는 뜻밖의 전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사건을 요약하면 '문춘 온라인'이 보도에 따르면 야마시타는 7월말 캇툰 카메나시 카즈야와 함께 여러 여성이 함께 도내의 바에서 회식을 열었고 그중에서는 현역 여고생이 2명이 포함, 또한 야마시타는 여고생중 한명인 A를 자신이 먼저 가서 잡아놓은 고급 호텔로 불러 함께 보냈다는것이다 기사에서는 A등이 자신들을 성인이라고 속여 회식에 참석했다는 바측의 코멘트가 개재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미성년자 소녀를 테이크 .. 2020. 8. 10.
테고시보다 악질 여고생과 음주 호텔 야마시타 토모히사 8월 7일 '문춘 온라인'에서 쟈니스의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7월 30일 롯폰기에서 KAT-TUN 카메나시 카즈야와 미성년자 여고생 모델 등을 포함한 여러명과 회식을 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출처 구글) 야마시타 토모히사 & 만17세 고등학교 3학년 현역 여고생 모델 아이코 새벽 4시경까지 술을 마신 두사람 그후, 야마삐는 8시간 정도 도내의 고급 호텔에서 17세 모델 여고생과 함께 보냈다고 한다 '술자리가 있던 7월 30일이라고 하면 코로나 감염자 수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틀 연속 천명을 넘어서며 일본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었던 시기다 쟈니스는 말하면 테고시 유야도 여러 여성들과 마셨다는 '테고시 단란 주점 보도'가 방아쇠가 되서 테고시의 쟈니스 퇴소로 연결 같은 사무소의 야마시타와 카메나시도 그것을 알면.. 2020. 8. 9.
쟈니스 퇴소를 대기중인 퇴소 예비군 3인방 쟈니스 사무소의 설립자 쟈니 키타가와씨가 지난해 7월 9일 사망한 이후 지금까지도 니시키도 료(35), 나카이 마사히로(47), 테고시 유야(32)가 사무소를 퇴소 나가세 토모야(41)도 내년3월말로 독립하는것이 7월에 정식 발표가 되었다 이외에도 퇴소가 언급되고 있는 퇴소 예비군 3명에 대한 보도가 나왔다 (출처 구글) 소속 탤런트들에게는 연예계의 아버지였던 쟈니 키타가와 전 대통령의 죽음은 탤런트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이전에 없던 속도로 인기 탤런트들이 사무소 떠나고 있지만,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 될 전망이라는 것이다 기사에서 연예계 기획사 간부는 ' 퇴소의 사슬은 아직도 멈추지 않고 있다 쟈니스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는 탤런트에게는 지금이 가장 그만두기 쉬.. 2020. 8. 8.
테고시 유야 '사랑했던 여자 연예인 3명' 실명 언급 전 NEWS 테고시 유야(32)가 8월 5일에 '후타바샤'에서 첫 포토 에세이집 'VALANCHE 雪崩 눈사태'를 출판하는것이 정식 발표 되었다 (출처 아마존) 발표에 따르면, 테고시 유야는 5일 포토 에세이 출판 회견을 열고 일본의 농업을 응원하기 위한 마을 부흥 프로젝트 '테고시 마을'의 구상 계획에 대해서도 발표 할 예정이라고 한다 (미혼모에 이어서 농업까지..) 또한 포토 에세이 'VALANCHE 雪崩' 에서는 NEWS 멤버에 대한 생각 쟈니스 탤런트 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도 밝히고 있으며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과의 연애 편력 스캔들의 진상도 실명으로 털어놓는다고 해서 거센 눈사태가 예상이 되고 있다 또한 전 272페이지 중에서 32페이지에 걸쳐서 자고 일어난 모습과 상반신 누드 등 귀중한 샷도 포.. 2020. 8. 3.
테고시 유야 포토 에세이집 'VALANCHE 雪崩' 논란 지난 6월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전 NEWS의 테고시 유야(32)가 에세이집 'VALANCHE 雪崩 (눈사태)'을 출시한다는 정보가 인터넷에 퍼지면서 쟈니스 '폭로책'이 되는것이 아니냐 라는 팬들의 우려로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사건의 발단은 테고시 유야의 첫 포토 에세이집이 'VALANCHE 雪崩 '라는 타이틀로 대형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아마존 Amazon'에 게재 된 상품으로 예약 접수가 이뤄지면서 주목을 받게 된 것 (통상판, 아마존 한정) 이 포토에세이의 출판사는 '후타바샤'로 발매일은 8월 5일로 되어있고 문제가 되는 상품 설명란에서는 '아이돌 그룹 NEWS를 전격 탈퇴한 멤버 테고시 유야의 첫 포토 에세이집 'VALANCHE'란 눈사태라는 뜻으로 '언젠가 세상에 큰 영향력을 주고.. 2020. 7. 25.
나가세 퇴소 TOKIO 팬들 본격 농사돌 우려 쟈니스 사무소는 22일 토키오(TOKIO)의 나가세 토모야(41)가 내년 3월까지를 끝으로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리더인 조시마 시게루(49) 고쿠분 타이치(45), 마츠오카 마사히로(43)은 내년 4월 주식회사 ' TOKIO'를 설립하고 쟈니스 그룹 계열의 회사로 토키오 활동을 계속 이어나간다고 발표했다 (출처 구글) 우선 쟈니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서 나가세 토모야의 향후에 대해서 '어린시절부터 쟈니스에서 배운 사람에 개성을 소중히 한다 라는 생각 아래 오랜 시간에 걸쳐서 쌓아온 표현자로서의 창의성을 살려 다른 사무소에 속하지 않고(이게 핵심이죠) 제로에서 부터 새로운 일의 형태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라고 나가세의 의견을 존중하며, 원만 퇴소라는 것을 설명 나가세도 자신의 팬클럽 .. 2020.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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