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의 아이콘) 우에하라 타카코 근황

작년 7월 2번째 불륜과 이혼설이 보도된 이후 SNS도 삭제하고 행방불명 상태에 있던

'SPEED(스피드)' 연쇄불륜마 우에하라 타카코(41)가 가수 코다 쿠미 성대모사 탤런트로

오키나와에서 바를 경영하고 있는 미사키 마마의 인스타그램에 등장해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미사키 마마는 선뮤직이 2022년 설립한 선뮤직 오키나와에 소속되어 지난해 10월 방송된

'폭소 꼭 닮은 성대모사 홍백가합전 스페셜'(후지 TV)에서 열린

'코다 쿠미 성대모사 왕좌 결정전'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한 바 있다

그런 미사키 마마가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시대의 워너비!! 되고 싶었던.. 동경하던.. 안무도 외워서 춤추고 있었던

스피드의 우에하라 타카코씨를 만날 수 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다, 얼굴이 엄청 작은

옛날에 엄마한테 액터스 스쿨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피드의 미사키입니다라고 말해보고 싶었다'라는 글과 함께

우에하라 타카코와 투샷 사진을 올리고 있었다

(출처 인스타그램)

우에하라 타카코는 2018년 9월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초신주쿠'의 전 멤버

코우 카즈야(본명 타카야마 카즈야 47)와 재혼해 같은 해 12월 첫아이 장녀(5)

2021년 둘째 장남(3)이 태어나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2022년 여름에는 미용가로 전신을 발표했다

 

 

작년 1월에는 가족과 함께 오키나와로 이주해 미용가로서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었지만

동 7월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연하의 사업가 T와의 불륜 스캔들이 특정되어

미용 관련 게시물을 올리고 있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하고

메인 무대에서 자취를 감추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전 SPEED 우에하라 타카코 또 불륜 남편에게 맞고 도망

그런 우에하라 타카코가 갑자기 미사키 마마에 인스타에 등장한 것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우에하라 타카코 멘탈은 진짜 인정해야 된다'

'엥? 또 불륜했었어?'

'불륜 (남편 자살) → 불륜 상대가 아닌 다른 남자와 재혼 → 또 불륜'

'오키나와의 코다 쿠미는 뭐야 ㅋㅋㅋㅋㅋ'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아.. 그냥 욕망대로 사는 사람'

'사람 한명의 목숨을 빼앗아 놓고도 계속해서 불륜을 저지른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

'사람 목숨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뻔뻔하게 계속 얼굴 내미는 이유가 뭐야?

ET-KING 팬들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언제나 즐거워 보이는.. 이번에도 우에하라의 승리다'

'아베 츠요시는 뭐 하고 살지?'

'설마 또 불륜을 저지른다니 누가 상상했겠어'

'재혼한 남편과는 이혼했나?'

'당당히 불륜 상대와 평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건가'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여러 주간지의 보도에 따르면 갑자기 모습을 감춘 우에하라 타카코는

불륜 상대에게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아

나하시 시내의 가장 비싼 땅에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오키나와 거주의 라이터는 '두 번이나 불륜이 보도되고 자숙 생활에 몰려도

유유자적 생활을 보낼 수 있다니.. 미인은 편해서 좋겠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우에하라 타카코는 코우 카즈야와 교제 보도 후에

전남편으로 음악 그룹 'ET-KING'의 멤버였던 TENN(본명 모리와키 타카히로)의 유족이

TENN 씨가 자살한 원인은 우에하라와 배우 아베 츠요시의 불륜 때문이었다고 폭로해

대염상하는 소동 끝에 한 번 메인 무대에서 모습을 감췄다

 

2020년판 자살 한 일본 연예인 유명인 50인

그 후, 유명 정원 디자이너 이시하라 카즈유키의 제자가 되었지만 오래가지 못했고

이어서 미용가로 변신했지만 2번째 불륜이 보도되어

일하고 있던 가게에서도 자취를 감췄다

지난해 10월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우에하라는 남편과의 이혼이 성립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불륜 상대의 차를 타고

보육원에 다니는 아이들을 픽업하고 있었다고 전하고 있었다

 

SPEED 우에하라 타카코 자녀 동반 불륜 데이트

솔직히 저는 우에하라는 좀 무섭고..

그런 우에하라의 불륜 상대가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도 좀 듭니다

우에하라의 근황 따위를 알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