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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25주년 돔 공연 백지화 ft. 오노 사토시 근황 내년에 결성 데뷔 25주년에 돌입하는 '아라시'가 내년 개최 예정이었던 재시동 라이브가 백지화되었다고 '여성자신' '주간여성' 등이 보도했으며 이 잡지들의 취재에 따르면 아라시는 내년 가을 도쿄 돔 라이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구 쟈니스 사무소는 17일 자로 사명을 'SMILE-UP.(스마일 업)'으로 변경해 11월부터는 성가해 피해자들에게 대한 보상 업무를 실시할 예정으로 탤런트들과의 계약 등에 관해서는 새롭게 설립하는 에이전트 회사가 진행하고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아 탤런트들 사이에서도 불안해하는 목소리 나오고 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2020년 말로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아라시의 동향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사쿠라이 쇼는 월요 캐스터를 맡고 있는 'news ze.. 2023. 10. 18.
'아라시' 오와콘 급가속 위기의 멤버들 오랫동안 국민적 아이돌로 사랑받아온 '아라시'이지만 최근 들어서 그 영향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현재 멤버인 니노미야 카즈나리(40) 주연의 게츠쿠(후지 월요일 밤 9)드라마 'ONE DAY ~성야의 소동'(후지TV)가 방송되고 있지만, 첫회의 가구 평균 시청률이 7.8%로 대폭사 게츠쿠 역사에 남을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마츠모토 준 주연의 NHK 대하 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NHK)도 부진.. 이 드라마 또한 역대 대하 드라마 중에서 최악을 다툴 정도의 실패작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고 그 책임을 마츠모토 준에게 돌리는 목소리도 많다 '사쿠라이 쇼는 올해 1월 주연 드라마 '대병원 점거'(니혼TV)가 바보 드라마로 악명 높았다 사쿠라이 쇼의 어.. 2023. 10. 15.
마츠모토 준 '어떡할래 이에야스' 대본 개악 스탭에 폭언 갑질!? 시청률 침제가 이어져 최신화에서는 4번째가 되는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NHK 대하 드라마 '어떡할래 마츠모토 준 이에야스'에서 주연을 맡은 아라시 마츠모토 준(40)이 대본의 대사를 다시 써서 '개악(고쳐서 더 나빠지게 함)'하는 문제와 함께 촬영 현장에서 욕설, 스탭에 대한 갑질 언동을 12일 발매의 주간지 '주간문춘'이 보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 NHK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에서 주인공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연기하는 아라시 마츠모토 준이 프로듀스에게 지시하는 등 자신이 멋져 보이게 대본을 고쳐 쓰고 있던 것이 '주간문춘' 취재로 밝혀졌다 이에야스의 대사가 추가된 대본도 입수했다 '어떡할래 이에야스'의 각본을 다루는 것은 '파트너'(TV 아사히)나 '리갈 하이'(후지TV) 등으로 알려진 코사.. 2023. 10. 11.
마츠모토 준 ♡ 이노우에 마오 교제 18년 드디어 결혼!? 전부터 교제 소문이 나돌고 있던 아라시 마츠모토 준(40)과 여배우 이노우에 마오(36)가 또다시 결혼설이 흘러나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는 2005년 실사 드라마 '꽃보다 남자'(TBS)에 공동 출연해 그 후도 '꽃보다 남자' 시리즈에 공동 출연을 거듭해 거리가 줄어 교제로 발전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투샷이 찍힌 적이 없으며 2014년 '프라이데이'가 이쿠마 토마(38)를 포함한 3명이서 식사를 하고 있었던 것이 보도되었지만 이후에도 두 사람의 밀회 현장은 목격되지 않았다 다만, 주간지 '주간실화'에 의하면 두 사람은 이후에도 진지한 교제를 계속하고 있었다고 해 '이노우에는 결혼을 시야에 넣고 2016년 사무소를 이적했다 그러나 같은 해 마츠모토가 에비 .. 2023. 9. 11.
아라시 마츠모토 준 차기 쟈니스 사장!?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를 둘러싸고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57)이 사임 소년대 히가시야마 노리유키(56) 쟈니스의 새로운 사장 취임이 기본 노선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히가시야마는 어디까지나 연결고리 사장 인사로 최종적으로는 아라시 마츠모토 준(40)이 쟈니스 톱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내가 왕이 될 상인가?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의 사임과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사장 취임은 '주간문춘'과 '여성자신' 등이 보도하고 있는데, 이미 줄리 사장은 연예계 중진들에게 인사를 마치고 히가시야마가 후임으로 취임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었다 또한, 주간문춘의 취재에 따르면, 사무소의 주식을 100% 보유한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은 사임 후에도 변함없이 '대표 이사'로서 잔류하는 반.. 2023. 9. 6.
아라시 전원 쟈니스 퇴소 올해 독립 발표설 아라시가 활동 중단 한 2020년 말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공식 무대에서 사라진 아라시 리더 오노 사토시(42)가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57)과 관계 악화에 의해서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다른 멤버들도 독립한다는 이야기를 '데일리신조'가 전했다 데일리신조에 의하면, 쟈니스 사무소가 여러 가지 문제로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다음 대소동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라시 퇴소 문제'라고 전 쟈니스 사무소 스탭이 말했다고 한다 오노 사토시는 2017년 시점에 멤버들에게 '5명이 각자의 길을 가도 좋지 않을까?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생활을 해보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고 있었고 논의 끝에 오노의 의견을 존중해 2020년 말로 그룹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오노는 쟈니스 사무소를 그만둘 각.. 2023. 8. 25.
'VS다마시 그라데이션' 마침내 9월 폐지 확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VS다마시 그라데이션'(후지TV 목요일 19시)이 낮은 시청률이 원인으로 마침내 종료가 결정되었다고 뉴스 사이트 '핀즈바뉴스'가 보도했다 아라시의 칸무리 방송 'VS아라시'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2021년 1월 'VS다마시' 방송을 시작해 레귤러 멤버는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 카자마 슌스케, 쟈니즈웨스트 후지이 류세이 섹시존 사토 쇼리, 킹앤프린스 키시 유타, 미소년 우키쇼 히다카 6명으로 게임 기획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기획 등도 도입해 시청률 상승을 노렸지만 첫 방송부터 시청률 확보에 고전하면서, 이후에도 변함없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다 현재까지 수차례 개편이 이루어졌고, 프로그램의 메인 기획을 대폭 변경하는 등 시청률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성과는 없었고 방송 시작 1년 만에 평.. 2023. 7. 15.
아라시 사쿠라이 쇼 쟈니 키타가와 성가해 언급 아라시 사쿠라이 쇼(41)가 5일 방송의 니혼TV 'news zero'에 출연해 쟈니스 사무소의 전 소속 탤런트가 창업자인 쟈니 키타가와 전 사장(2019년 사망, 향년 87세)로부터 성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는 것과 관련해서 처음으로 언급했다 사쿠라이는 성피해 문제에 대해 약 4만 명의 서명이 여야당에 제출되었다고 언급한 후 차분한 표정으로 '이 건에 대해서는 제 입으로 말씀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두 가지 측면'에 대해서는 '하나는 지금 문제의 책임을 묻는 사무소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 그리도 다른 하나는 큰 의미에서 저도 피해자 측이라고 볼 수 있는 입장에 놓여있다는 것'이라고 설명 이어서 '저로서는 이 두 가지 측면을.. 2023. 6. 6.
오노 사토시 사업 파트너 직격 아라시 25주년 부활!? 여러모로 복잡해진 아라시 리더 오노 사토시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직격! 과연 데뷔 25주년 이어의 아라시 재결합은 !? 2020년 말 아라시의 그룹 활동 중단에 따라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오노 사토시 공식 무대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 오노에게 지난여름부터 '부업'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그 모든 것이, 활동 중단 전부터 좋아하고 있던 '남쪽의 섬'에서의 비즈니스다 처음 보도된 것은 미야코지마에서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픈 계획이었다 현지 해산물을 이용한 가게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문이 너무 퍼져서인지 이 계획은 좌절됐다 배우 나카무라 마사야를 점장으로 하는 형태로 바꿔서, 2월 초에 오픈했다'(스포츠지 기자) 비즈니스 규모는 확대되고.... 2023.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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